창원에 살고 있구요 낚시는 정말 좋아하는데 와이프 눈치 보느라 자주 못다니구 있습니다.이곳 동낚에서 여운을 달래보려구요.조금 더 나이 먹으면 마눌이 눈치 안줄려나.쩝....
자주 뵐께요.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