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5년을 직장에서 정신없이 일하다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일에서 해방되는 몸입니다.
요즈음 우리 내외는 낚시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주말이면 우리 부부는 거제로 떠납니다.
아직은 모던 면에서 초보를 벗어나지 모했지만 ......
우연히 "동낚인"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는데
꼭! 가입하고 싶었읍니다.
좋은 정보와
많은 지식과
마음 흐름이 같은 여러회원님을 사귀 수 있는 기대감으로
부지런한 회원이 되겠습니다.
두루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