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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07:39:14
낚시
noprofile
재미는 있는데
왠지 남의 아픔을 너무 좋아라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아무 생각없이 보고 웃고 갑니다
댓글
2009.02.10 11:37:24
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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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당 ㅋㅋㅋ
댓글
2009.02.11 21:25:59
집나온여고생
noprofile
마지막 강아지 넘 윽겨. ㅋㅋ
댓글
2009.04.09 18:35:28
ㅣ깨비ㅣ
noprofile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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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잠수찌
 3352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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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난풀
 3763   2009-02-22
웃기는 넘들이죠....  
2274 혈액형별 성격ㅋ 3
돌리도
 5179   2009-02-19
A형 : -- 소세지 = 소심하고 세심하고 지*랄*맞고 ㅋ B형 : -- 오이지 = 오만하고 이기적이고 지*랄*맞고 ㅋㅋ O형 : -- 단무지 =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고 ㅋㅋㅋ AB형 : -- 지지지 = 지*랄*맞고 지*랄*맞고 또 지*랄*맞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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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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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리겐
 13477   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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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man
 6449   2009-02-10
 
19금이라 생각되시면 삭재 부탁드립니다... 4
둘러메고
 9360 13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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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9 인터넷 동영상보다 글입니다.. 웃기더군요 5
바.낚.사랑
 2971   2009-02-05
싸늘하다. 우리방으로 향하는 엄마의 발소리가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엄마보다 빠르니까. 왼손으로 바지를 올리고, 오른손으로 곰플레이어와 폴더를 닫는다. 엄마: 동작그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대낮...  
2268 웃을일이 별로 없을건데 한번 킥킥하고 가세요 ㅋㅋ 4
빨간홍시
 2690   2009-02-03
철수가 지각을 했습니다 도덕ver.) 철수 : 영희야 미안해 내가 좀 늦었지? 영희 : 괜찮아, 철수야. 다음부터는 늦지 마. 철수 : 고마워. (영어ver.) 철수 : 미안해, 영희야. 오는 길에 버스가 너무 늦게 와서... 영희 : 너는 약속을 지키...  
2267 세스코는 필요없다 6
빨간홍시
 2658   2009-01-30
연구실패  
2266 게임... 7 secret
조선잠수찌
 525   2009-01-24
비밀글입니다.  
2265 삼행시...
조선잠수찌
 2182   2009-01-24
예전 자료실을보다 넘웃겨 퍼왔네요,,,ㅎㅎㅎ 07-11-13일 권기일 회원님께서 올린 삼행시입니다.. 먼저 저작권위배해서 죄송합니다,,ㅋㅋㅋㅋ 삼!! 삼(?)푸로 머리를 감았다... 행!! 행구는데 자꾸만 거품이 생긴다... 시!! 시~발 퐁퐁이...  
2264 축구 국가 대표능력치 7
조선잠수찌
 2586   2009-01-24
욱겨서 퍼왔습니다,,ㅎㅎㅎ 맞는말같기도해서,,ㅋㅋㅋ 이운재: 순발력50 세이브50 체중89 소리치기99 박수치기98 술1 김진규: 디펜스80 바지올리기90 허벅지98 슈팅정확도1 신경질욕87 이호: 볼키핑30 시야3 백패스96 종패스1 감독신임99...  
2263 엄마 오빠꺼가 막 움직여.
조나단
 2872   2009-01-23
-엄마 오빠꺼가 막 움직여- ^.^ 오늘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길이었습니다. 요즘 주황색깔 버스들 뒤쪽으론 의자가 2개씩이죠? 저와 제친구는 뒤에서 나란히 앉아있었고 앞에는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애들 2명이 앉아 ...  
2262 이 글을 쓰면서 한 없이 울었습니다 6
웅어
 2027   2009-01-22
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 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피...  
2261 30년 우정.... 11
짐머
 2166   2009-01-15
평생 땅을 지키며 살아온 농부 최노인에겐 30년을 부려온 소 한 마리가 있다. 소의 수 명은 보통 15년, 그런데 이 소의 나이는 무려 마흔 살. 살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이 소는 최노인의 베스트 프렌드이며, 최고의 농기구이고, 유일...  
2260 금연을 시작한지 한달보름이 지났네요. 11
아디오
 2228   2009-01-14
동낚회원님들 건강하시지요? ^_^ 작년 말쯤에 정말 우연히도 금연을 시작하게되었는데...어찌어찌하다보니 지금까지 잘 참아내고 있네요. 하지만 쉬도때도없이 문득문득 담배를 다시물고싶은 마음이 생겨싸서.... 참느라고 그러는지 사람...  
2259 <19금>영화가 아닙니다 공익광고입니다. 하지만.. 10
짐머
 7379   2009-01-05
영화가 아닙니다 공익광고 입니다.. 시사하는 바가 아주 직설적이면서, 모든 운전자 여러분의 등골에 식은땀을 흐르게할 영상이네요... 2009년 동낚인의 많은 분들이 출조길에 뜻하지않게 과속을 하게되기도 할듯합니다. 영상보시고나면.....  
2258 알고 계신분도 있겠죠?? 펌 글인데..넘 웃겨서요^^* 5
고기 밥주는 사람
 5259   2009-01-04
강원도 중부 전선 DMZ에서 있었던 실화임돠 ㅡ0- 군대갔다온 사람들은 수색대대 라는 부대를 한번쯤은 들어봤을꺼3 절대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고 사방이 온통 지뢰로 매설돼있는 DMZ, 즉 비무장 지대에서 수색작전이나 매복작전을 전담하...  
2257 동낚인 조사님들 주량 등급은? 9 file
울바다
 4888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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