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를 잃어 버리셨나요?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홈
최근글/댓글
욕지할인
홈
공지사항
동낚인활용법
핫 이슈
욕지 할인
동낚마당
사랑방
동낚인 예술촌
가입 인사
웃으며 삽시다
가르쳐주세요
맛집/멋집
욕지도 Q&A
조황정보
동낚일반조황
동낚먹물조황
점수차감조황
조행기
점주조황
조황 전체 보기
업체 마당
제품 소개
낚시점 안내
출조선 정보
스폰서 소개
너른마당
팝니다/삽니다
드립니다/주세요
같이 갑시다
제안/의견
동낚 행사
낚시교실
기본 채비
나만의 조법
나만의 장비
호래기 교실
초보자를 위한 에깅
포인트
경남의 섬
포인트 소개
그 곳에 가고 싶다
가족 낚시터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메뉴
전체메뉴
홈
공지사항
동낚인활용법
핫 이슈
욕지 할인
동낚마당
사랑방
동낚인 예술촌
가입 인사
웃으며 삽시다
가르쳐주세요
맛집/멋집
욕지도 Q&A
조황정보
동낚일반조황
동낚먹물조황
점수차감조황
조행기
점주조황
조황 전체 보기
업체 마당
제품 소개
낚시점 안내
출조선 정보
스폰서 소개
너른마당
팝니다/삽니다
드립니다/주세요
같이 갑시다
제안/의견
동낚 행사
낚시교실
기본 채비
나만의 조법
나만의 장비
호래기 교실
초보자를 위한 에깅
포인트
경남의 섬
포인트 소개
그 곳에 가고 싶다
가족 낚시터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이 브라우저는 iframe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동낚마당
사랑방
동낚인 예술촌
가입 인사
웃으며 삽시다
가르쳐주세요
맛집/멋집
욕지도 Q&A
맨위로
|
컨텐츠
|
아래로
웃으며 삽시다
오랜만에 엽기동화 하나더
wiseman
http://dongnak.kr/zbxe/humor/269586
2008.01.10
18:48:12 (*.180.118.27)
1237
9 / 0
^^
이 게시물을
좋아요
9
싫어요(20개 넘으면 자동 삭제)
0
YG1.jpg (276.6KB)(18) [2009-08-24 23:10:29]
목록
2008.01.11
01:13:05
김조사입니다
ㅋㅋ..폴...ㅋㅋㅋ.....애는 자동차 타고 다닌던데..ㅋㅋㅋ
2008.01.11
08:16:08
행복
언제적...이야기를........ㅋㅋㅋ
오래만에 보니 새롭네........^^
2008.01.11
13:15:07
소년의나무
ㅋㅋㅋ 이상한나라의 포? 노젖기 힘들면 시간 멈추면되는디..ㅋㅋ
2008.01.11
22:23:05
뽈락생각
ㅋㅋ ㅋㄷㅋㄷ
2008.01.12
16:46:03
코난
잘 이해를 못하고 있씀..^^;
2008.01.12
17:15:00
오리지날감시
이상한 나라의 폴,,,
자주보는 문화 비디오
두갤 합치면 폴 의노^.*
2008.01.14
02:24:47
코난
감사합니다, 오리지날 감시님.
제 눈을 뜨게 해주셨네예..^^;
2008.01.14
02:49:31
보골장군™
곽티슈의 압박 !!
2015.07.23
16:09:30
별헷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7
2007-06-30
2436
유머 100선!
1
화백
1483
2005-11-25
1. 병균들 중에서 가장 계급이 높은 병균은? 대장균 2. 흑인들은 검정색을 무슨 색이라고 하나? 살색 3. 길이가 2Km나 되는 발은? 오리발 4. 대머리의 머리와 얼굴의 한계는? 세수할때 비누칠 하는곳 까지 5. 위에서 아래로 자라는 것은 ...
2435
얼마나 아플까? ㅠㅠ
1
화백
1177
2005-11-11
깁스 해야되남? ㅎㅎㅎ
2434
[음악] I Want To Hold Your Hand ... / Beatles
4
울바다
1578
2005-11-10
비틀즈 의 추억 음악을 아시나요 ~~ 옛날 추억의 학창시절이 생각나지 않으십니까 ??
2433
오빠 꼬추가 꿈틀거려........(펌)
8
화백
1458
2005-10-17
엄마와 딸(5~6세)이 시내버스를 탔다. 빈자리가 없음을 확인한 모녀는 어느 남학생 앞에 서서 한참을 가는데 딸이 칭얼거린다. "멈마, 다리 아파. 앉고 싶어." 그 말을 들은 남학생이 자리를 양보하려고 했으나 엄마는 괜찮다며 사양했다....
2432
[영상 ] 삼성에서 만든 "Run to you"......
울바다
993
2005-10-10
삼성이란 이미지 무시하고 걍 보셔요 ~~
2431
세상말세로군
4
왕뽈레기
1194
2005-10-07
2430
퍼온 글입니다...절대 제 얘기 아니구요..읽다가 죽을뻔했음..ㅜ.ㅜ
8
마법사제자
1987
2005-09-29
작년 이 맘때였다......정말 상상조차 하기 싫었던 기억......ㅅㅂ........ 여느때처럼 시원하게 볼 일을 보려고 화장실에 가서 앉았다 담배하나물고 힘존내 주고 있는데 소리가 심상치 않았다. "주르륵........" " -_-" .......평소와 다...
2429
<19금>영화가 아닙니다 공익광고입니다. 하지만..
10
짐머
7379
2009-01-05
영화가 아닙니다 공익광고 입니다.. 시사하는 바가 아주 직설적이면서, 모든 운전자 여러분의 등골에 식은땀을 흐르게할 영상이네요... 2009년 동낚인의 많은 분들이 출조길에 뜻하지않게 과속을 하게되기도 할듯합니다. 영상보시고나면.....
2428
남자가 요가를 배우려는 이유
3
충만한 손
1761
2008-12-09
.
2427
20대 처녀와 70대 노인
10
주우
2844
2008-12-05
오늘 시내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온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답니다."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
2426
구경하세요~
12
유림
4354
2008-12-04
2425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 지2
5
추사선생
1908
2008-12-01
2424
다굴에는 장사없다......
2
맨날 빈손
1650
2008-03-07
.
2423
참..남자들이란!!!
2
어쌔신
1253
2008-03-01
ㅎㅎㅎ
오랜만에 엽기동화 하나더
9
wiseman
1237
9
2008-01-10
^^
2421
당신의 범죄심리 테스트
17
주우
1557
2007-12-15
Madrugada me ve corriendo 새벽녘, 날이 밝아오자 난 달리고 있죠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태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아래에서..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태양이여, 내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해주세요. A la fuerza ...
2420
담보있슈?..
5
아르잔
1283
2007-12-12
어느 농촌에 할아버지가 경운기를 사려고 했다. 그래서,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갔다. 은행에 가니 은행원이 할아버지 보고, 담보될 만한 것이 없냐고 물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담보가 뭔지도 몰랐다. 그래서 은행원이, "담보란 돈을 ...
2419
나비효과
8
wiseman
988
2007-11-05
2418
이등병의 말실수
8
안조사
978
2007-11-02
2417
19세이하,, 금지.,... ㅡ,.ㅡ
6
슈퍼고딩어^^*
1660
2007-08-08
ㅎㅎㅎㅎㅎ
목록
쓰기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좋아요
9
싫어요(20개 넘으면 자동 삭제)
0
홈
동낚마당
조황정보
업체 마당
너른마당
낚시교실
포인트
전체메뉴
홈
공지사항
동낚인활용법
핫 이슈
욕지 할인
동낚마당
사랑방
동낚인 예술촌
가입 인사
웃으며 삽시다
가르쳐주세요
맛집/멋집
욕지도 Q&A
조황정보
동낚일반조황
동낚먹물조황
점수차감조황
조행기
점주조황
조황 전체 보기
업체 마당
제품 소개
낚시점 안내
출조선 정보
스폰서 소개
너른마당
팝니다/삽니다
드립니다/주세요
같이 갑시다
제안/의견
동낚 행사
낚시교실
기본 채비
나만의 조법
나만의 장비
호래기 교실
초보자를 위한 에깅
포인트
경남의 섬
포인트 소개
그 곳에 가고 싶다
가족 낚시터
Copyright by Qookrabbit 2013 All rights reserved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