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한번더 5초안에 웃기기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한번더 5초안에 웃기기

다나까

http://dongnak.kr/zbxe/humor/268700

2007.10.09 18:03:06 (*.135.37.40)

1166

6 / 0

살짝 하수빈 닮았네.. 노노노노노~~

이 게시물을

2007.10.09 20:12:07

푼수공주

ㅋㅋㅋ 앞에 올린게 더 우서워요~ ㅋㅋㅋ

2007.10.09 20:21:41

버섯돌이

미리 말 하는데 안 웃기면 5초 아니면 알제~~~~

함 보자...음~~~

2007.10.09 20:23:05

버섯돌이

야~~~~~~~

공갈 칠레... 이기

정확히 9.5초 만에 쪼메 아주 쪼~~~~~메 웃길란가.... 칫~~~

2007.10.09 20:23:58

버섯돌이

공주 푼수님에게 한~~~ 만표...

이제 이런것 올리지 마라.......

2007.10.10 08:24:50

웅어

바~~~~~부다 ㅋㅋㅋ

2007.10.10 14:00:32

밑밥투척

ㅋㅋㅋ 어깨 뽕보고 2초만에 웃었습니더..ㅋㅋㅋ

2007.10.16 17:30:40

로봇

절을하네절을햌ㅋ

2007.11.27 14:41:25

해상왕장보고

나도 쪼팔이 년에게 만표

2009.02.16 23:15:37

쯔리겐

안보입니더.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33		2007-06-30
2016		행복한 개구리 11	바다곰	1332		2007-10-26
2016
2015		와탕카 738회 7	wiseman	1036		2007-10-25
2015
2014		※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 8	버섯돌이	1291		2007-10-24
2014		♨ ^.^강아지와 남편^.^ ♨ ※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 1.끼니를 챙겨줘야한다. 2.가끔씩 데리구 놀아줘야 한다. 3.복잡한 말은 알아듣지못한다. 4.초장에 버릇을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점 ※ 1.돈을 벌어...
2013	뚱벌 11		다나까	1193		2007-10-22
2013	아 올만에 배잡았습니다. ㅋㅋㅋ
2012		>★팬티가 교복인 학교!!★< 6	버섯돌이	2129		2007-10-20
2012		★팬티가 교복인 학교!!★ 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학교는 파란팬티가 교복이였져.. 근데 어떤넘이 빨간팬티를 입구 등교를 하는거예여.. 학생부 선생님께서.. "야~! 너 뭐야; 저 짱인데여..& 짱이라서 건들수 없는 학생부선생...
2011		경상도 추사샘과 서울 제자 8	버섯돌이	1400		2007-10-20
2011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2010	치한에게 잡힌 미녀 가뿐히 처치하네~~. 7		아침마담	1513		2007-10-18
2010	치한에게 잡힌 미녀 가뿐히 처치하네~~.
2009		생일 선물 10	밑밥투척	1023		2007-10-17
2009
2008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5	wiseman	713		2007-10-17
2008
2007		와탕카 735회 11	wiseman	898		2007-10-17
2007
2006	(네이트 톡톡 펌) 노래방만가면 180도 바뀌는 남친ㅜㅜ 7		wiseman	1595		2007-10-12
2006	<네이트 펌> 아...고민많이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전 올해 25살에 그냥 그런데로 평범하게 남들과 다를바 없이 지내고있는 회사원입니다... 1년 조금더 넘게 만난 남친이 있어요..아는 언니의 소개로 만났는데..키도 크고 ...
2005		어느 여대생 고백 9	버섯돌이	1837		2007-10-12
2005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것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
2004		와탕카 734회 6	wiseman	916		2007-10-12
2004
2003	그냥 웃자고요... 24		능글	998		2007-10-11
2003	그냥 웃으라고요...
2002		와탕카 732회 9	wiseman	1128		2007-10-10
2002
	한번더 5초안에 웃기기 9		다나까	1166	6	2007-10-09
	살짝 하수빈 닮았네.. 노노노노노~~
2000	안나의 실수 30 13		울바다	1007		2007-10-09
2000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1999	국산품이 최고지~! 8		젠틀	883		2007-10-09
1999	■국산품이 최고! 요즘 핸드폰 세대는 잘 몰라도 예전에는 전화가 동네 이장집 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요란하게 울렸다. 이장님: 여보시유~ 상대방: 이장님이세유? 이장님: 응 그려~ 나가 이장이구먼! 상대방: 저는 유~ ...
1998	5초안에 웃기기 17		다나까	1086		2007-10-08
1998	ㅋㅋ
1997	가장 야한 물고기??? 11		젠틀	2118		2007-10-05
1997	한 나이트 클럽에서 가장 야한 물고기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 은 꽁짜라 했다 그말을 들은 손님들은 그말에 번뜩해서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 따. 어느 한 사람이 손을 들었다. 빨어... 그러자 어느 한사람이 박어.... 이에 뒤질세라 또 한사...

쓰기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전체메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