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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이런낚시도 한번...
플라이 정
http://dongnak.kr/zbxe/humor/268165
2007.08.31
13:32:48 (*.135.12.66)
783
활과 화살로 고기를 잡내요~
이 게시물을
좋아요
0
싫어요(20개 넘으면 자동 삭제)
0
목록
2007.08.31
13:45:37
돈키호테
참 희안한 넘들이네..
근데 참 재미나겠다..
나한테 체질에 맞은 조법인디...
2007.08.31
16:12:05
주우
고기들도 참 특이합니다. 물쌀이 일어나니 툭툭 튀다니...
2007.09.01
10:10:54
영아아빠
뜰채로 걍뜨면 되것구만...
2007.09.08
12:30:51
택테렐라
몽둥이로 야구하듯이 해도.....너끈히.....ㅋ
2009.02.16
23:25:49
쯔리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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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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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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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33
2007-06-30
1956
어떤 성교육...^^
8
젠틀
1027
2007-09-13
어떤 성교육 어느 매우 후덥지근한 여름날 오후. 그런 대로 강의실엔 여학생들이 차 있었다. 김 교수는 나름대로 열심히 강의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들 시큰둥해 여름을 타고 있는 눈치가 역력했다. 하품 들을 하고… 나 교수, 이럴 땐...
1955
추억의 군용품
1
안조사
817
2007-09-12
헉~~군대 많이 좋아 졌죠^^!!
1954
헉...
7
주우
1060
2007-09-11
앞으로 개콘을 봐야할꺼 같습니다.
1953
막걸리가 터졌읍니다
6
뽈락생각
1286
2007-09-10
이 이야기가 아무 코너 에도 안맞는 것 같아 ??!! 재 밌을 려고 ㅎㅎ 이 방에 올려 봅니더 지난주 동낚 청소 끝네고 마지막 원전에 코난님 , 잡어 사냥꾼님 , 바다 친구님 맨 마지막 ㅎㅎ 참석차 오신 육자감시님 (넘 반가웟어요), ...
1952
할배 밧대리 사왔나???
5
젠틀
873
2007-09-08
일곱살짜리 영구와 같이 사는 영구 할아버지가 장에 가는 날 할머니가 건전지를 사오라 말했다~ "영감 벽시계에 넣을 빠떼리하나 사와요" "얼마만한 거" "좀만한 거요" (조그만한 거~!!) 근데 이거 잘못들으면 거시기 얘기하는 거 같다. ...
1951
노는 이정도는 저어야지..
13
다나까
1106
2007-09-06
ㅋㅋ
1950
장대높이뛰기
12
다나까
940
2007-09-05
안터졌나 ㅋㅋ
1949
특이한 이름...
4
젠틀
4642
2007-09-04
아들 셋을 낳은 한 엄마는 영화 '늑대와 춤을'의 영화처럼 아이들 이름을 특이하게 지었다. 가족들의 저녁식사 준비로 바쁜 엄마에게 어느날 막둥이가 물었다. "엄마! 큰형 이름이 왜 파도소리야?" 엄마는 귀찮다는 듯이 대답했다. "엄마...
1948
부부의 잠버릇...
8
젠틀
1057
2007-09-03
부부의 잠버릇...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 배위에 겁없이 올려 놓는다. "아이참, 무거워요! 다리 좀 치워요~" "참내 이상하네. 뭐가 무겁다 그래? 75kg 몸 전체를 올려 놓을땐 무겁단 말은 전혀 안하더만.." 이에 부인 한마디로...
1947
여자 꼬시는 최고의 방법
5
주우
1089
2007-09-03
저 정도면 남의 앤도 꼬실 수 있을듯....
1946
미스터빈
2
다나까
811
2007-09-03
ㅋㅋ
1945
몰래카메라
1
다나까
874
2007-09-03
ㅋㅋ
1944
5초안에 웃겨드립니다
4
다나까
878
2007-09-03
ㅋㅋㅋ
1943
왕의 사정...
1
주우
790
2007-09-02
어느날 왕이 그 나라에서 그림을 잘그리기로 소문난 여자에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것을 그려오라 지시했다.. 한달뒤 여자는 왕에게 찾아와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여주었고 그림을 본 왕은 큰 소리로 그 여자를 꾸짖었다.. "너는 내가 ...
1942
한남자가...
3
주우
822
2007-08-31
한남자가 이발소에 들어와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이발사는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둘러 보며 말했다 "두시간 걸리겟는데요." 그소리를 들은 남자는 그냥갔다 며칠후. 그사람이 다시 이발소에 고개를 들이대며 물...
1941
왜이러세요?
2
주우
810
2007-08-31
유머 하나 어떤 오빠가 소개팅으로 어떤 여자를 만났습니다... 대구 시내에서 만나서 팔공산으로 저녁을 먹으로 갔답니다. (산에서 왠 저녁?? 대구분들은 아시겠지만 팔공산 주변에 식당가 많답니다) 운전하시는 분들도 아시겠지만.... ...
1940
얼꽝 고기 이야기~
4
플라이 정
1921
2007-08-31
모든 동물의 생김새를 인간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매우 오만한 행위이긴 합니다만, 이번에 소개할 물고기는 아무래도 물고기들 가운데서도 얼꽝으로 뽑힐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어느 정도이길래? 자, 한번 보시지요. 튀어나온 코, 불...
이런낚시도 한번...
5
플라이 정
783
2007-08-31
활과 화살로 고기를 잡내요~
1938
생활에 청량제를...(활기찬 오후 보내세요)
4
바다친구
927
2007-08-30
사랑하는 가빈이에게. 엄마, 아빠는 가빈이를 사랑한단다. 사실은 아빠가 엄마보다 많이 사랑한단다. 굳이 수량으로 표현을 하자면, 열 배정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엄마의 사랑은 아빠의 사랑에 비교하면 아주 형편이 없는 수준이란다. ...
1937
부시 아자씨의
2
슈퍼고딩어^^*
727
2007-08-30
비트박스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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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참 재미나겠다..
나한테 체질에 맞은 조법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