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눈이 옵니다~~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눈이 옵니다~~

지예아빠

http://dongnak.kr/zbxe/humor/267311

2007.07.05 15:36:26 (*.59.185.120)

826

3 / 0

봣더라도 첨 보는 것처럼~

이 게시물을

1169605588_24_92_1눈.gif (407.2KB)(14) [2009-08-24 23:10:17]

2007.07.05 15:46:50

민지아빠

역시 와탕카는 마지막이 .....ㅎ

2007.07.05 16:01:45

영아아빠

마지막..그것도 짧게 "어이!!" ㅋㅋㅋ
간단명료 하네요...

2007.07.05 16:02:59

지윤이 아빠

푸하하 저 기분 알지요...
저는 육군항공대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눈만오면 계류장 300미터 폭 20미터
눈 쓰니라고 거의 죽었습니다....ㅋㅋㅋㅋ

2007.07.05 16:32:29

잡어사냥꾼

강원도 양구에서 군생활 할때가 .....ㅋㅋ

2007.07.05 16:39:09

규승이아빠

강원도 철원에서 군생활 할때가 ...ㅋㅋㅋㅋㅋ

2007.07.05 17:15:38

대이는대로

군 생활은 세종로 일번지가 엄청 빡심니더.
경복궁자리 내줬다 카든데.......

2007.07.05 18:13:48

추사선생

춘천은 더 합니다
멀겋던 하늘보고 잤는데 아침만 되면
저기 쌓여가지고......ㅜㅜㅜㅜ

2007.07.05 19:27:23

능글

추사햄...
철원이 더 합니더...
전 대공 초소 올라갔는데 눈이 많이와 내려가도 못하고 말뚝 섰던 기억이 나네요...

2007.07.05 19:54:24

마산잡어꾼

철원에서 후배하나 대설작업하다가 허리다쳐 의가사 제대한 기억이 나네요

2007.07.05 20:22:20

유림

ㅋㅋㅋㅋㅋㅋㅋ

2007.07.05 23:17:08

빨간홍시

참~~ 왜 계속 올 눈을 그렇게 열씨미 썰었는지.....
인생이 그런가 봅니다.
=3=3=3=3

2007.07.06 01:22:01

하윤아빠

우리는 눈오면
눈싸움 대형으로 해처 모여....
신나게 눈싸움하는디...
참고로 운전병...ㅋㅋㅋ

2007.07.06 10:38:06

뽈다잡아

군대가면 응그리 징나도록 눈은 쓸줘...
저도 육군 나온터라 징하게 쓸었습니다...
그때는 참 날렵했는데...
눈온 다음날 눈위로 연병장 한바퀴 돌면 거의 초죽음 됩니다...ㅋㅋㅋ

2007.07.06 11:09:49

다나까

꼭 토요일오후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오던 군대눈

2007.07.06 15:42:43

일탈

M16 탄통인 메탈박스 뚜껑을 뜯어 썰매로 맹글어갖꼬 ,,,
탄약고 눈 쌓인 언덕배기를 동기넘과 같이 ,,,
타고 내리오다가 아래쪽 돌빡캉 내 감자캉 도킹했던 짜릿한 기억이 생각납니다.

2007.07.06 16:59:55

맨날 빈손

강원도 양구에 있는 대암산에 한번 가보세요.........

2007.07.07 19:55:38

버섯돌이

눈이 오는데 우짜라고 이 지랄들이고 응~~~~~

2007.07.09 13:36:44

way

이럴때는 눈뿌리는 선녀 긴급체포 감금
그다음은 나뭇군과 선녀 참조 . . . . ㅎ ㅎ ㅎ ㅎ ㅎ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7		2007-06-30
876	"팔등신" 누나를 소개합니다. 19		똥장군	347		2007-07-05
876	비밀글입니다.
		눈이 옵니다~~ 18	지예아빠	826	3	2007-07-05
		봣더라도 첨 보는 것처럼~
874		니모를 찾긴 했는데...T.T 3	구라맨	747		2007-07-06
874
873		컴퓨터 잘아시는분 좀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11	안조사	779		2007-07-06
873
872	낚시할때.. 11		영아아빠	794		2007-07-06
872	바다 낚시할때 주의하세요 줄은 되도록 가늘게 쓰시고.. 크다 싶으면 즉시 자르시길...ㅎㅎ
871	재미 삼아 22		개굴아빠	946		2007-07-06
871	수첩 대신 pda 를 쓰는데 애니메이션 만드는 간편한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재미삼아 몇 개 만들어 보았습니다.
870	모니터 청소 해드립니다! 14		화백	993		2007-07-07
870	이정도면 확실 하겠지요^^
869	새로운 낚시법... 22		안조사	1285		2007-07-09
869	초장만 있으면 끝이겠네요 휴가철이 다가 옵니다 냇가로 물놀이 가시는분들 우산낚시법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868	전문대..ㅋㅋ 15		어복쟁이	732		2007-07-10
868	내 나이 36살 법적 처녀임은 물론이고 생물학적 으로도 처녀다.. 학교도 S대 나왔고 직장도 좋은곳으로 잡아서 무척 안정적이지만... 키작고 뚱뚱해서.. 남자가 주위에 한번도 없었다... 난 결혼하고 싶은데.. 30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선...
867		멸치 부부의 슬픈 사랑 이야기 13	주우	1213		2007-07-10
867		동네 고기들이 모두 부러워 할 정도로 아주 열열히 사랑하던 멸치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멸치부부가 바다에서 헤엄치며 다정하게 놀다가 그만 어부가 쳐놓은 그물에 걸려들었다 그물안에서 남편 멸치가 슬픈 표정을 지으며 유언 한...
866	오늘 이넘이 시비거는 바람에 한판 했어요...우쒸 10		바다곰	875		2007-07-10
866	오늘 이넘이 시비거는 바람에.....한판 했어요
865	곰행님 밑에글 진실을 밝힙니다. 흐흐흐 12		규승이아빠	695		2007-07-10
865	졸라 아푸겠다..곰햄..ㅋㅋㅋ
864		와탕카 12	wiseman	933		2007-07-10
864
863	큰스님 대단하십니다. 6		주우	738		2007-07-11
863	어느날 큰스님이 제자들을 모아놓고 말씀하셨다 "다들 모였느냐? 너희들이 얼마나 공부가 깊은지 알아보겠다. " "어린 아기 새 한 마리가 있었느니라. 그것을 데려다가 병에 넣어 길렀느니라. 그런데 이게 자라서 병 아가리로 꺼낼 수 없...
862	박명수 닭집 접은 사연~ㅋㅋ 4 1		버섯돌이	1304		2007-07-12
862	박명수 닭집 접은 사연~ㅋㅋ
861	고통의 순간 베스트5 11		버섯돌이	711		2007-07-12
861	아~~~~~ 우째 이런 일이
860	이넘들 기가 차서 5		버섯돌이	792		2007-07-12
860	이러지들 마세요..... 참내~~ 기가차서..... 뭐야 쌩뚱 맞은 놈들 졌다고 때리냐..;;
859	각종 황당 엽기 모음 8		버섯돌이	1008		2007-07-12
859	각종 황당 엽기 모음
858	의사의 처방 10		wiseman	962		2007-07-12
858	가슴이 작아 매우 고민을 하던 여자가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그녀에게 약을 주며 항상 팔을 흔들고 다니라고 충고를 했다. 몇 주일 후 그녀는 거울을 보고 자신의 가슴을 확인해 보았는데 꽤 커진 것 같아 보였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에 ...
857	타잔이 아아 ~~♪ 아아아 ~~♪하고 소리를 지르는 이유?? 10		앵글러	282		2007-07-13
857	비밀글입니다.

쓰기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