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고스톱과 섹스의 공통점(19세이하불가)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고스톱과 섹스의 공통점(19세이하불가)

여름바다

http://dongnak.kr/zbxe/humor/266904

2007.06.20 10:11:57 (*.138.29.190)

947

5 / 0

머리속으로 고스톱과 섹스를 비교하시면서
읽어보세요 재미두배

* 맨바닥에서 하기 힘들다

* 하고나면 무릎이 아프다

* 꼭 싼다

* 재수가 좋으면 상대방이 피를 본다

* 하다보면 날샌다

* 재밌다고 너무하면 건강이 상한다

이 게시물을

2007.06.20 14:59:44

유림

ㅋㅋㅋㅋ.....잼있는데요....19금 클릭하는 센스 부탁합니더~

2007.06.20 18:03:52

전갈자리™

-.- :;d

2007.06.22 12:11:39

뽈도사

ㅋㅋㅋㅋㅋ

2009.02.16 23:35:35

쯔리겐

ㅋㅋㅋㅋ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33		2007-06-30
1816		떡~`하나 주면 않잡아~~묵지~~~!! 13	민지아빠	728		2007-06-22
1816
1815	요즘 요렇게도 놉니더. ㅋ 13		개굴아빠	985		2007-06-22
1815	수신 : 돈키호테 제목 : 아랐슴다. 2007년 06월 22일 13시 25분 지금버텀 숙면을 취할람미다. 통신 끝. 롸져. 아웃! 치지지지지지직....... 수신 : 개굴아빠 제목 : 찌 지찍 ~ 2007년 06월 22일 13시 27분 엽 >> 엽때.. 엽 때요 ?? 엽 ㄸ....
1814		자판기 7	wiseman	778		2007-06-22
1814
1813		여고생들의 신나는 회식 13	wiseman	1939		2007-06-21
1813
1812	99년 플레이오프 7차전..롯데팬 이시라면... 6		안조사	1253		2007-06-21
1812	롯데 팬이시라면 가슴 뭉클한 뭔가가 느껴지실겁니다
1811		이것이 진정한 핫도그다.............. 7	맨날 빈손	737		2007-06-21
1811
1810	아름다운 아가씨를 소개합니다. 4		주우	883		2007-06-21
1810	화장을 좀 못한 느낌이 들지만 본 바탕은 귀엽고 청순한 스타일이네요. 아하... 연극 분장인가요? ^*^ 단연~ 미모가 눈에 띄네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무죄.... 이뿌니깡... 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 뽀샵이 가미된 청초한 얼굴...
1809		아빠 또 해 봐라~~ 4	주우	669		2007-06-21
1809		사오정이 동전으로 장난을 치고 놀다가 그만 실수로 500원 짜리를 삼켜버렸다.. 사오정은 겁이나서 집이 떠나가도록 목놓아 울기 시작했다. 거실에서 신문을 보던 사오정아빠는 깜짝놀라 사오정에게 뛰어갔다. "오정아! 왜그래?" "아~아~~...
1808	ㅎㅎㅎ 9		꺽뚜거	322		2007-06-21
1808	비밀글입니다.
1807		웃어보아요~~~ 9	꺽뚜거	784		2007-06-21
1807
1806		개하고는... 7	주우	628		2007-06-20
1806		★..개하고는 달리기를 절대로 하지마라..★ ★..개한테 이기면 ★..개한테 지면은 > 개보다 못한놈..★ ★..개한테 비기면 = 개같은 넘된다..★ ★..하지마라. 절대로!..★
1805		와탕카... 7	지예아빠	754		2007-06-20
1805
1804		와탕카......... 11	지예아빠	702		2007-06-20
1804
1803		와탕카.... 9	지예아빠	709		2007-06-20
1803
	고스톱과 섹스의 공통점(19세이하불가) 4		여름바다	947	5	2007-06-20
	머리속으로 고스톱과 섹스를 비교하시면서 읽어보세요 재미두배 * 맨바닥에서 하기 힘들다 * 하고나면 무릎이 아프다 * 꼭 싼다 * 재수가 좋으면 상대방이 피를 본다 * 하다보면 날샌다 * 재밌다고 너무하면 건강이 상한다
1801	"아니... 조심하지, 어쩌다가..." 6		주우	780		2007-06-19
1801	어느날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몰래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10초인가...
1800		우짜노........... 6	맨날 빈손	745		2007-06-19
1800
1799	땡벌 3		행복한 낚수	580		2007-06-19
1799	ㅎㅎㅎ
1798		술 관리 잘하이소 13	주우	623		2007-06-18
1798		마눌이 술을 먹지 말라고 하니깐 우유통에 몰래 숨겨 놓고 먹다가 치우지 않고 출근을 해뿟는데 얼라가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0^ 혹시 숨겨둔 술 있으신분 있음 관리 잘 하이소 ㅋㅋ..
1797	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5		앵글러	597		2007-06-18
1797	하느님....있잖아요~~♡ ♥하느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느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

쓰기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전체메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