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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유식한 할아버지
버섯돌이
http://dongnak.kr/zbxe/humor/266412
2007.05.29
14:56:53 (*.152.129.80)
626
2 / 0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배하신 분일거야~~.
"도사"같은 그 분은 만나봐야지!
하고 문앞에서 문을 두드려 보았으나
안에서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한참을 기다리니 옆집에서 런닝차림의 할아버지가 나오셨다.
"어이~거기서 뭐하는거야?"
"아,예~ 여기 사시는 분을 좀 만나뵈려구요."
"엥? 거긴 아무도 안살아"
"네?... 이 한자성어를 적으신 분을 뵈려했는데....
"그거? 그건 내가 적은거야."
"네?
그러세요?
뵙고 싶었는데요,
할아버님. 여기가 대체 무슨 문입니까?"
"여기? 별거 아니야. 화장실이야"
"네? 화장실이요?
여기가 화장실이라구요?
그럼 이(多不有時)글의 뜻은 뭡니까?"
"아,이거? 참내! : :
"다불유시(W,C)야... 다불유,시..!!."
"多不有時.. 젊은이는 그것도 몰라?"
"헉?!"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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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싫어요(20개 넘으면 자동 삭제)
0
낚시는 났시 일뿐~~
img_14_550_1.jpg (49.2KB)(14) [2009-08-24 23:10:11]
목록
2007.05.29
15:05:41
웅어
우하하하 웃기네 억수로 우하하.....................
오데서 이런것 구했으요!!!
2007.05.29
15:48:33
미궁(微穹)
茶彿遊視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웅어님.
안녕하세요?
2007.05.29
19:34:01
유림
또....보는글인데도 잼나네요...ㅋㅋㅋㅌ
2007.05.30
13:22:08
푼수공주
^^
2007.05.30
15:57:22
뽈가이
ㅍㅎㅎㅎㅎ
넘 재밌게 보았습니다...
2007.05.31
11:49:27
용규아빠
ㅋㅋㅋ 재미 있게 보고 갑니다
2007.05.31
23:03:08
보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죽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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