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이런경험 있다!!! 없다!!!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이런경험 있다!!! 없다!!!

안조사

http://dongnak.kr/zbxe/humor/263955

2007.02.09 15:00:10 (*.249.150.91)

790

10 / 0

예전에 밤낮없이 낚시를 가다보니 집사람 눈치가 보여서..
친구모임 간다하고 낚시를 간적이 있습니다.
당근 혼자낚시만 하고 와서 술은 입에도 대지 못한상대라..
수퍼에서 소주한병사서 몸에 좀 뿌리고 한반병 원삿하고 들어간적이 몇번 있습니다.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이 게시물을

2007.02.09 15:03:59

돈키호테

요즘 양넘들도 침실에 테레비종 다 있을낀데......

2007.02.09 15:16:13

민지아빠

ㅋㅋ...얼마전 모휜님과 낚수 갔다오다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지요..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고 낚수 갔다가 집에 갈땐

슈퍼에서 소주 한병사서 입에 한모금 행구고 집으로 가셨다는...ㅋㅋ

2007.02.09 16:02:45

행복

헐~~~ 기발한 발상.......^^

2007.02.09 16:17:20

택태기

절대로....저 택태기하고 민쟈빠님과 그런 얘기 한적 없습니다...
에궁.....살떨린다...
우리집 사람은 아직 순진해서 아무것도 몰라요.....ㅎㅎㅎㅎ

2007.02.09 16:20:43

행복

음....그러니깐....민지아범하고 택태기님 하고 모종의 썸씽이 있어다는 야그....
불륜 치고는 건전한 불륜 이구먼....^^

2007.02.09 16:21:27

민지아빠

세상에 비밀은 없는겨~~~~그롬~~~

2007.02.09 16:47:51

안조사

나만 그런게 아니네~~~~~~~~ㅋㅋㅋㅋ

2007.02.09 17:10:04

유림

ㅋㅋㅋ....함 해볼까요...근데 난 양복입고 출근하는데..어쩌지요

2007.02.09 18:01:37

택태기

차 뒤 트렁크안에 스즈끼 작업복 한벌 챙기놓으모 만사 오케이임다.....

2007.02.09 18:21:48

개기동무

히익^^^방법이-----영~~~~~~~~~~

2007.02.09 18:31:40

안빈낙도

에혀~ 낚시 조와하는 남편 둔 여자들이 불쌍혀!!!

2007.02.09 18:58:50

잡어킬러

없습니다.~~

2007.02.09 19:45:14

빨간홍시

낚시도 술도 못하게 하모 우짜랏꼬예~~
헐~~ 이신세....

2007.02.09 20:11:13

킹콩

ㅋㅋㅋㅋ 홍시행님 못하게 하모
집에서 봉사 하면 됩니당~~~
아님 무슨수를 써서라도 낚수 같이 다니시던가용~~~
전 없어서 자유 그 자체입니당~~ㅋㅋㅋ

2007.02.10 15:02:45

아무끼나

10여년 전에 많이 써먹던 수법인데.....요즘은 차카게 삼미더........^^*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33		2007-06-30
1516		남극일기... 13	행복	555		2007-02-14
1516
1515		로또-----꿈.... 14	행복	755		2007-02-14
1515
1514	뱃살빼기 12		유림	819		2007-02-13
1514	ㅋㅋㅋ
1513		쪽지를 살며시.... 건네봅니다. 13	빨간홍시	454		2007-02-13
1513
1512		술을 먹는 이유 12	빨간홍시	593		2007-02-13
1512
1511		대략난감? 10	안빈낙도	436		2007-02-13
1511		여자의 생일날 남자는 그녀를 놀래켜 주려고 했다. 남자는 여자를 그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는 거실에서 그녀의 두 눈을 가리개로 가리고 2층으로 데리고 갔다 그녀는 속이 넘 안좋아서 방귀를 뀌고 싶었으나 앤에게 추한 꼴을 보이 기 ...
1510	아니....이런 자살골 보셨어요.......... 10		행복	445		2007-02-13
1510	이날,,,,아마 골키퍼.....알코올 두박스는 ........
1509		작전명 "블랙코브라" 11	행복	602		2007-02-13
1509
1508		[와탕카] 마님 * 치는데유..... 12	행복	567		2007-02-12
1508
1507		손을 이용한 그림입니다(펌) 10	바다곰	551		2007-02-12
1507
1506	김아중의 마리아 패러디 ~~(주차장 씬) 7		울바다	724		2007-02-11
1506	말이야 ~ 말이야 ㅎㅎ
1505	★ 또 맞았나봐~ ★ 10		kalapati	682		2007-02-09
1505	...
1504	날 간지럽게 해줘요. 9		kalapati	291		2007-02-09
1504	비밀글입니다.
	이런경험 있다!!! 없다!!! 15		안조사	790	10	2007-02-09
	예전에 밤낮없이 낚시를 가다보니 집사람 눈치가 보여서.. 친구모임 간다하고 낚시를 간적이 있습니다. 당근 혼자낚시만 하고 와서 술은 입에도 대지 못한상대라.. 수퍼에서 소주한병사서 몸에 좀 뿌리고 한반병 원삿하고 들어간적이 몇...
1502		겨울철 밖에서 일볼 때~~ 13	빨간홍시	483		2007-02-09
1502
1501		해병 강아지.. 14	빨간홍시	548		2007-02-09
1501
1500	위기의 이효리 10		유림	838		2007-02-09
1500	아찔
1499	최첨단 TV 19		빨간홍시	695		2007-02-08
1499	쥑이죠 ^^
1498		↓↓↓↓↓↓↓ 천원짜리는.. 12	빨간홍시	448		2007-02-08
1498
1497		천원 신권 11 2	빨간홍시	612		2007-02-08
1497

쓰기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