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re] 신작 미 발표시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re] 신작 미 발표시

보골장군™

http://dongnak.kr/zbxe/humor/263255

2007.01.24 00:51:12 (*.245.194.253)

527

2 / 0

화답시 (畵答詩)  입니다.

금방 찢은 똥꼬엔~  ♪

새살이 솔~솔~      ♬

복합  *데카소올~   ♬

-끝-

이 게시물을

h030817050341_26033104.jpg (35.5KB)(9) [2009-08-24 23:09:54]

목록 수정 삭제

2007.01.24 01:01:32

울바다

뭐시라 똥꼬가 솔솔 ~ 새살이 돋아서 똥꼬 막혀서 죽으라는 애긴가 ~~ ㅋㅋ

2007.01.24 01:17:27

언젠간

ㅎㅎ,,,
웃겨 쓰러질뻔 했습니다...^^
제발 막히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길 빕니다...

2007.01.24 07:53:24

돌짱게

똥꼬 안막히게 대장내시경 한번 하몬

확 뚫린다니깐 ?? ................................... 휘리릭...

2007.01.24 08:24:03

재미사마

연상을 해서 그런지 잼있네요....^^;

2007.01.24 09:25:16

돈키호테

방금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보골장군님은 담에 개굴나빠님한테
잡히모 지기뿐다꼬 합니다..
개굴이하고 개굴이 엄마도 화가 마니 났답니다..
*
보골장군 ! 인자 앞으로 님께서는 ㅈ * 됐심니다..

2007.01.24 10:07:13

안조사

새살이 솔~솔~~
클났네 클났어..
바르기전에 깔때기라도 준비하시고 바르셔야 겠네요..
막히면 클 나니까요..ㅡㅡ;;

2007.01.24 17:33:19

돌짱게

음...

낼 추봉도 들어간다꼬 하던데...

모르긴 몰라도 들어간 숫자하고 나오는 숫자가 다를끼구먼..

돈키행님 단단이 세어 보이소...

2007.01.24 19:15:46

플라이 정

막아버려..!!막아버려...!!
간밤에 뽀골 특공대가 살포시 진입하여
그곳에 저넘을 잔뜩 발라놓으면 다음날 살이 매꿔질라나??

2007.01.24 19:27:43

개굴아빠

어허, 점잖은 양반들이 남의 예민한 똥꼬를 갖고 왜들 광분을 하시남.

체통을 지키시오, 체통을.

2007.01.24 19:29:35

민지아빠

보골행님은 정말 나빠요~~~

보골행님은 정말 나빠요~~~

보골행님은 정말 나빠요~~~

보골행님은 정말 나빠요~~~

개굴아빠님 얼마나 아플까.....잉~~~가슴이 다 ~~미어지넹.....ㅎㅎㅎㅎㅎ

2007.01.26 18:45:54

빨간홍시

ㅋㅋㅋ 역쉬 보골미기는데는 장군입니다. ^^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33		2007-06-30
1456		놀라워요 8	유림	423		2007-01-26
1456
1455		어린이맥주 5	유림	497		2007-01-26
1455
1454	경차 타기 운동에 참여합시다. 8		조광	491		2007-01-26
1454	원제 : 티코의 비밀 어느 한적한 오후. 독일의 아우토반을 달리던 우리의 자랑스런 티코가 그만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중이였다. 다 아시겠지만 독일은 히치하이킹을 하기 위해 길에서 손을 흔들고 있으면 같은 방향이면 누구나 태워주는 ...
1453	황당 뉴스 모음... 7		행복	703		2007-01-24
1453	ㅎㅎㅎ
1452	황당한 ? 매매.... 7		행복	290		2007-01-24
1452	비밀글입니다.
1451	김 하나 홀딱벗은 누드 사진공개(여성분들은...) 17 2		어복쟁이	340		2007-01-23
1451	비밀글입니다.
1450		장례식.... 9	행복	470		2007-01-23
1450
1449		사신.... 8	행복	425		2007-01-23
1449
1448		쉿! 입질왔어 8	머꼬	530		2007-01-23
1448
1447	신작 미 발표시 16		개굴아빠	792		2007-01-22
1447	다시 또 너를 보내며 나는 기억한다, 10년 전 산호동의 그 아픔을. 너를 보내는 아픔으로 내 얼굴은 그 가을 햇살보다 더 노란빛으로 변해 있었다. 그 짙은 아픔이 속으로 사그라들고 억지로라도 잊혀버린 뒤 또 다시 너로 인해 새로운 고...
		[re] 신작 미 발표시 11	보골장군™	527	2	2007-01-24
		화답시 (畵答詩) 입니다. 금방 찢은 똥꼬엔~ ♪ 새살이 솔~솔~ ♬ 복합 *데카소올~ ♬ -끝-
1445		돈 세탁후 .........^^ 6	바다곰	486		2007-01-22
1445
1444		이 아이를 찾아주세요 8	유림	670		2007-01-20
1444
1443		황당사진들... 7	플라이 정	669		2007-01-20
1443		세계의 황당 사진들...
1442		전문가들이 한곳에 모였다.... 8	행복	611		2007-01-20
1442
1441		노래방에 간 사연.... 8	행복	618		2007-01-20
1441
1440		삼인조..... 7	행복	496		2007-01-20
1440
1439		오늘은 얼마나 벌었나... 7	wiseman	498		2007-01-19
1439
1438	경상도 어느 시골 학교의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 13		어복쟁이	746		2007-01-18
1438	"학생 安得基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습니다" 선생 : 니 이름이 뭐꼬?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드끼나? 니그 이름이 머냐 꼬오! 드끼제? 학생 : 예 ! 선생 : 이 짜슥바라. 내... 니 이름이 머라꼬 안 무러봤...
1437	박성/설현 전화 통화 10		어복쟁이	806		2007-01-18
1437	박성: (위닝하고있음) 랄랄랄라라. 전화... 박성 : ㅆ1발 어떤ㅅ ㅐ ㄲ1야 설현 : 성아 잘있었니 나 기현이야 박성 : 어 현이형 안녕 잘 있었어? 설현 : 성아 부상은 다 낫니? 빨리 회복하길바래 박*성 : 아 ㅆ1발 나 왜케 위닝능...

쓰기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