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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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계절

우짜는기지

http://dongnak.kr/zbxe/humor/262898

2007.01.06 11:36:05 (*.138.29.165)

539

3 / 0

저는 따뜻한 창원에서 군생활해서 별루 모르겠네요

이 게시물을

두개의_계절.jpg (263.0KB)(11) [2009-08-24 23:09:52]

목록

2007.01.06 11:39:44

루시퍼

noprofile

근데..깔깔이의 어원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

2007.01.06 12:07:31

유림

^^

2007.01.07 12:30:45

wiseman

신년에 해보러갈때 꺼내서 입었습니다
역쉬~!!! 보온성 하나는 끝장이라는거~
예비군도 끝났는데 옛생각에 문득... ^^

2007.01.07 21:15:39

빨간홍시

요즘 깔깔이는 주머니에.. 앞에 지퍼까지.. 정말 좋더군요

2007.01.08 08:37:34

행복

noprofile

깔깔이.....20년만에 들어보는 소리네........깔깔...ㅎㅎㅎ

2007.01.08 09:50:41

작업중이야

noprofile

전 요즘 깔깔이 없음 낚시하러 못갑니다,,,
정말 소중함을 느기고 있습니다,,

2007.01.08 17:14:03

안조사

noprofile

ㅎㅎㅎ

2007.01.09 19:33:33

꼬막

noprofile

하늘에서 내리는 악마의 똥가루....
표현 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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