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아주 커다란 인연의 끈으로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한 내 못남을 스스로 꾸짖는 것이지요.

빌 오히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참으로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
특히 어떤 사람을 사랑할 때마다 많은 에너지를 얻게 된다.
또한 거기서 받은 에너지의 일부를 다른 누군가에게 제공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서로 어깨를 기대고
체온을 나누며 살아야 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사람의 손이 따스한 체온을 나누며 서로 깍지를 끼고 살아가라고
다섯 손가락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 행복비타민 중에서 =

  



  

  

가족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가족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그것은 젊은 남자가 젊은 처녀와 연애에 빠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이상 좋은 길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용기를 잃치 마십시요

돈을 잃는 것은 적게 잃은 것이다.
그러나 명예를 잃은 것은 크게 잃은 것이다.
더더욱 용기를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

절약과 희망은 연인입니다

희망이 없으면 절약도 없다.
우리가 절약하고 아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래를 위해서이다.
미래가 없다면 되는대로 살아갈 것이다.
미래의 건설을 위해서 한 푼이라도 절약하자.
절약하는 마음 밭에 희망이 찾아온다.
절약과 희망은 연인사이니까

= 윈스턴 처칠[Churchill L.S. Winston] 어록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