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요즘 갑자기 인기가 떨어진 것 같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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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요즘 갑자기 인기가 떨어진 것 같아 올려봅니다.

바다곰

http://dongnak.kr/zbxe/humor/259088

2006.11.21 18:20:06 (*.103.85.65)

497

1 / 0

매일 아침 먼길 출근한다구 고생하는 분을 위하여

모든 회원님 힘을 모아 봅시다...화이팅

이 게시물을

개굴님.jpg (87.6KB)(7) [2009-08-24 23:09:32]

2006.11.21 18:29:02

민지아빠

힘으모아~~모아~~오빠 달려 =3=3=3=3

2006.11.21 18:35:15

행복

이장님...요즈음,조용히 생활 하고 싶다고 하든디유.....^^

2006.11.21 18:44:20

민지아빠

그런거 없습니다....안그라모 수업시간에 개구리 변장하고 확^^찾아 가뿜니다

2006.11.21 18:44:31

고래잡을때까지

이장님 힘내세요~~~

2006.11.21 19:51:10

개굴아빠

아놔...
동면중인데 끄집어 내모 우짜노.
지는 껍데기라도 두텁지만 내는 홑껍데기 아이가.
짜증 지대루다아~ ㅡㅡ;;

2006.11.22 03:43:18

까나리~

ㅋㅋㅋㅋㅋ
이장님 강력한 한방 부탁 해요~~~~~~

2006.11.22 09:33:36

학꽁치맨

참말로 요즘 이장님 두문불출 이시네요?
참말로 맘 독하게 먹으셨나부다~ 바람 좀 넣을까낭?
이장님~!호랙 자브러 안올겨?호랙 자바 쐬주 한잔 합시다요^^

2006.11.22 09:40:29

돈키호테

좀 자거로 나 ~ 뚜지 !
조용하니까 세상 좋더만 ...........

2006.11.23 15:41:48

오케바리

눈이 초롱한데, 잠자다가 나온것은 아닌듯 합니다.
철부지 같네요. ㅎㅎ

2006.11.23 20:44:22

아무끼나

화난것 같은디요?????????

2006.11.24 00:24:19

계절따라

누가 잠자는 개굴의 코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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