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조금전 고용한 킬러 입니다.^^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조금전 고용한 킬러 입니다.^^

바다곰

http://dongnak.kr/zbxe/humor/258566

2006.11.15 13:21:27 (*.103.85.65)

688

조금전 거금을 들려 고용한 킬러 입니다.

앞으로 무신 일이 벌어질지 책임 못 진다는....^^

이 게시물을

n2o_1216_842196_1.jpg (23.2KB)(9) [2009-08-24 23:09:29]

2006.11.15 13:24:03

행복

ㅎㅎㅎ

2006.11.15 13:32:52

루시퍼

눈빛에 독을뿜었는데요....ㅎㅎ

2006.11.15 14:14:30

까나리~

옴마야~~~~
눈이 벌개같구................

2006.11.15 15:01:43

찬나파

흐미 무서버~!
와이즈맨님은
벌써 잠수 탔나 봅니다.

2006.11.15 15:21:11

잡어킬러

진정한 킬러로 인정합니다....우리 킬러계 서열3위.....ㅋㅋ

2006.11.15 16:20:40

학꽁치맨

ㅋㅋㅋ 무지 귀엽네~

2006.11.15 16:41:48

뽈도사

이런~~~

2006.11.15 18:07:58

안조사

흐미............

2006.11.15 19:09:42

울바다

대단합니다 이런걸 우째 다 찾으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려 ...

2006.11.15 19:14:40

고래잡을때까지

짜세 나오네요 ㅎㅎ

2006.11.17 13:14:48

유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5.08.05 14:43:34

성짱

눈이 무섭!!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33	2007-06-30
1016		보낸킬러 좀전에 해치웠음... 11	wiseman	616	2006-11-15
1016
1015	마티즈가 커진 이야기..(펌) 8		쉰나면	619	2006-11-15
1015	원래 첫 발단은 마티즈 중고를 사야지 하던 여직원이었죠. '마티즈 중고값 무지 비싸네...' 경차나 소형차를 살려는 사람은 새차 보단 우선 중고차 위주로 생각을 하죠. 그런데 이 경차나 소형차는 새차가 덜 팔리니 공급은 적고 값싼 차...
1014		두번째 고용한 킬러...^^ 15	바다곰	571	2006-11-15
1014
		조금전 고용한 킬러 입니다.^^ 12	바다곰	688	2006-11-15
		조금전 거금을 들려 고용한 킬러 입니다. 앞으로 무신 일이 벌어질지 책임 못 진다는....^^
1012		진정한 친구 11	바다곰	503	2006-11-15
1012
1011	할머니와 택시기사 8		찬나파	659	2006-11-15
1011	경상도 할머니가 서울에서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 어디 가시나요? 할 머 니 : 이눔이! 팍 팍! 택시기사 : 아이쿠! 왜 때리시는데요? 할 머 니 : 그래 내는 경상도 가시나다. 와? ----------------------------------------------------...
1010		동면중에 무슨일이...??? 8	wiseman	471	2006-11-15
1010
1009	꼭 엄마 없을 때 보아야 할 글!!! 7		찬나파	462	2006-11-15
1009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1008		곰이랑 싸우지 맙시다 ^.^ 11	찬나파	562	2006-11-15
1008
1007		바다곰 진짜 화났다는....... 10	바다곰	511	2006-11-15
1007
1006	곰 너 맞을래? 8		찬나파	508	2006-11-14
1006	ㅋㅋㅋ
1005		굴욕의 곰!!! 9	찬나파	556	2006-11-14
1005
1004		바람 피운 곰!!! 10	찬나파	498	2006-11-14
1004
1003	신나는 곰!!! 9		찬나파	470	2006-11-14
1003	으~쌰 으~쌰
1002		곰들의 침묵... 12	wiseman	562	2006-11-14
1002
1001		불성실한 알바생 8	고래잡을때까지	601	2006-11-14
1001
1000		마누라 재워놓고... 15	고래잡을때까지	522	2006-11-14
1000
999	생방송 도중..... 7		고래잡을때까지	551	2006-11-14
999	ㅎㅎㅎ
998	목욕탕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 11		행복	664	2006-11-14
998	목욕탕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 - 이 글은 MBC 라디오 `지금은 라디오시대`에서 방송 되었던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종환형님 그리고 유라씨! IMF한파에 밀리고 밀려 집과 가족을 멀리한체 타향살이의 외롭고 ...
997		보자기는 주먹보다강하다 8	행복	804	2006-11-14
997

쓰기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전체메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