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풍기가 문란하다는 소문을 듣고
그진상을 조사하기로 결심한 젊은교수가
학생들의 주말파티에 나가 어울렸다.
아무일없이 파티가 몇시간동안 계속되는것을 본 교수님은
마음을 푹 놓고 자리를 떳다.
그래서 막 잠자리에 들어갔는데
방문이 열리더니 예쁜여대생이 속이 다 들여다보이는
잠옷차림으로 들어왔다.
교수님 : [왜,내가 마음에 있어서?...]
여대생 : [별로 그런것도 아닌지만, 제비뽑기에서 교수님이
걸렸지 뭐예요]
ㅎㅎㅎㅎ 상상만해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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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커피를 마시는중에 노래가 나오네요....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