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를 잃어 버리셨나요?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홈
최근글/댓글
욕지할인
홈
공지사항
동낚인활용법
핫 이슈
욕지 할인
동낚마당
사랑방
동낚인 예술촌
가입 인사
웃으며 삽시다
가르쳐주세요
맛집/멋집
욕지도 Q&A
조황정보
동낚일반조황
동낚먹물조황
점수차감조황
조행기
점주조황
조황 전체 보기
업체 마당
제품 소개
낚시점 안내
출조선 정보
스폰서 소개
너른마당
팝니다/삽니다
드립니다/주세요
같이 갑시다
제안/의견
동낚 행사
낚시교실
기본 채비
나만의 조법
나만의 장비
호래기 교실
초보자를 위한 에깅
포인트
경남의 섬
포인트 소개
그 곳에 가고 싶다
가족 낚시터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메뉴
전체메뉴
홈
공지사항
동낚인활용법
핫 이슈
욕지 할인
동낚마당
사랑방
동낚인 예술촌
가입 인사
웃으며 삽시다
가르쳐주세요
맛집/멋집
욕지도 Q&A
조황정보
동낚일반조황
동낚먹물조황
점수차감조황
조행기
점주조황
조황 전체 보기
업체 마당
제품 소개
낚시점 안내
출조선 정보
스폰서 소개
너른마당
팝니다/삽니다
드립니다/주세요
같이 갑시다
제안/의견
동낚 행사
낚시교실
기본 채비
나만의 조법
나만의 장비
호래기 교실
초보자를 위한 에깅
포인트
경남의 섬
포인트 소개
그 곳에 가고 싶다
가족 낚시터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이 브라우저는 iframe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동낚마당
사랑방
동낚인 예술촌
가입 인사
웃으며 삽시다
가르쳐주세요
맛집/멋집
욕지도 Q&A
맨위로
|
컨텐츠
|
아래로
웃으며 삽시다
약혼자의 집에 초대 받고
학꽁치맨
http://dongnak.kr/zbxe/humor/257847
2006.11.04
18:27:18 (*.251.22.157)
714
청년이 약혼자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목욕도 하고 이발도
하고 잔뜩 준비를 했다.
그런데 너무 긴장했는지
점심때 먹은 음식이 체했다.
속이 꾸룩꾸룩~ 가스가
나오고 설사도 했다.
하지만 그 청년은 약속시간에
약혼자의 집에 갔고 저녁식사
식탁에 모두 앉았다.
그.런.데. 잘 보여야 할
그 자리에서 청년은 실수를
하고 말았다.
버들피리 소리를 내고 말았다...
너무나 미안하고 부끄러운 청년.
그때 약혼자의 아버지가
식탁 밑을 보더니 청년
다리 밑에 앉아 있는 개에게
"해피야, 저리가"하였다.
청년은 약혼자의 아버지가
자신의 범죄를 알면서도
무안하지 않도록 개가 한 것처럼
배려하는 속깊은 행동에 감명을 받았다.
그런데 잠시 후 또 실수를 하였다.
이번에는 가죽소파 찢어
지는 강한 소리가 났다.
이번에도 약혼자의 아버지
는 개를 보고 "해피야,
저리 가라니까"하였다.
청년은 감동, 감격하였다.
그런데 청년은 또 실수를
하고야 말았다.
거의 화장실 옆칸에서
들리는 소리를 냈다.
역시나 그 아버지는 개를 보더니,
. "야! 해피야, 저리가라.
거기 있다가는 똥 덮어쓰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게시물을
좋아요
0
싫어요(20개 넘으면 자동 삭제)
0
....................................
목록
2006.11.04
18:30:12
안조사
ㅎㅎㅎ
잼나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06.11.04
22:58:07
까나리~
에고~~
결국은.......
2006.11.05
01:10:01
작업중이야
ㅋㅋㅋㅋ
음악좋습니다,,,,
2006.11.06
08:22:07
행복
ㅋㅋㅋㅋ. 결 국은.....
게시글 올리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2006.11.06
09:55:04
찬나파
ㅎㅎㅎ 착각은 자유.
2006.11.06
12:43:27
고래잡을때까지
ㅎㅎㅎㅎ 았싸~~
2006.11.06
13:14:12
잡어킬러
흠!!!깊은 감동이 있는 재밌는 글이네요....ㅎㅎㅎ
2006.11.06
20:27:17
돌짱게
본것 또 보아도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6.11.07
11:37:25
유림
재미있당..............고마워요 기분이많이좋아지네요...
^^*^^*^^*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7
2007-06-30
2576
♥경상도 신부의 첫날밤♥
9
어복쟁이
231
2007-03-17
비밀글입니다.
2575
낚시의 달인 part2
10
고래잡을때까지
233
2006-11-10
비밀글입니다.
2574
그냥 스포츠 엽기 해프닝
11
머꼬
234
2006-12-08
비밀글입니다.
2573
동낚 무림혈전
11
뿌띠
234
2007-03-16
비밀글입니다.
2572
현명한 미식가가 되는 법.JPG
9
룰루랄라
234
2015-02-15
일제강점기 백미가 어떻게 조선에 뿌리내렸는지에 대한 관련 기사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parent_no=1&bbs_id=BBSMSTR_000000001003&ntt_writ_date=20141016 http://www.foodtoday.or.kr/news/artic...
2571
웃지요
11
송윤아사랑해
235
2016-06-01
이런 인간 눈에 띄기만 해봐~봐!! 임시넘버 떼지도 않았는데 자동차 옆구리 키나 못으로 찌~익 긁고 가는 인간! "술이나 한 잔 하자!" 전화로 먼저 꼬드겨 놓고 술값 계산할 때 딴청 피는 인간! 100점 맞았다고 엄마 흥분시켜 ...
2570
ABCD....
11
안조사
236
2006-09-30
비밀글입니다.
2569
★우아~ 오빠꺼.. 진짜크다....
12
안조사
236
2006-11-27
비밀글입니다.
2568
야동이 필요하신분은 여기로........
3
맨날 빈손
236
2007-04-06
비밀글입니다.
2567
조카 바보.jpg
10
룰루랄라
237
2015-03-26
꼬마 조카가 드레스 입고 영화관 가고 싶은데 혼자서 드레스 입는 건 부끄럽다고 함. 그래서 삼촌이 같이 입어 줌.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세계 최고의 삼촌으로 칭송받는 중
2566
복숭아와 호박의 만남..
6
둘이아빠
239
2006-06-25
비밀글입니다.
2565
군대 이야기 !!! 푸 ㅎㅎㅎ
4
울바다
241
2005-11-11
비밀글입니다.
2564
벌봐.~벌봐.!~
4
1
조나단
241
2006-08-14
비밀글입니다.
2563
안쓰는 물건......ㅋㅋㅋㅋㅋㅋㅋ
9
행복
241
2006-08-16
비밀글입니다.
2562
최고의 각선미
14
wiseman
241
2006-11-01
비밀글입니다.
2561
러브랜드-2
13
행복
242
2006-11-20
비밀글입니다.
2560
여자의 고민
7
머꼬
243
2006-12-14
비밀글입니다.
2559
몇번 더 타보고 전화 드리것슴다~!
13
학꽁치맨
244
2006-11-04
비밀글입니다.
2558
황당항 경고
12
머꼬
244
2006-12-08
비밀글입니다.
2557
(펌)★요즘 남자들의 두뇌구조ㅎㅎㅎ미쵸 ★
9
백면서생
245
2006-02-18
비밀글입니다.
목록
쓰기
3
4
5
6
7
8
9
10
11
12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좋아요
0
싫어요(20개 넘으면 자동 삭제)
0
홈
동낚마당
조황정보
업체 마당
너른마당
낚시교실
포인트
전체메뉴
홈
공지사항
동낚인활용법
핫 이슈
욕지 할인
동낚마당
사랑방
동낚인 예술촌
가입 인사
웃으며 삽시다
가르쳐주세요
맛집/멋집
욕지도 Q&A
조황정보
동낚일반조황
동낚먹물조황
점수차감조황
조행기
점주조황
조황 전체 보기
업체 마당
제품 소개
낚시점 안내
출조선 정보
스폰서 소개
너른마당
팝니다/삽니다
드립니다/주세요
같이 갑시다
제안/의견
동낚 행사
낚시교실
기본 채비
나만의 조법
나만의 장비
호래기 교실
초보자를 위한 에깅
포인트
경남의 섬
포인트 소개
그 곳에 가고 싶다
가족 낚시터
Copyright by Qookrabbit 2013 All rights reserved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잼나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