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실제상황을 카툰으로..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실제상황을 카툰으로..

고래잡을때까지

http://dongnak.kr/zbxe/humor/257793

2006.11.04 12:56:44 (*.197.39.212)

545

1 / 0

ㅋ

이 게시물을

zkxns.jpg (356.7KB)(16) [2009-08-24 23:09:25]

2006.11.04 14:17:23

찬나파

골라먹는 재미. ㅎㅎㅎ

2006.11.04 14:18:58

안조사

ㅎㅎㅎ

2006.11.04 15:18:26

민지아빠

ㅋㅋㅋㅋㅋㅋㅋ

2006.11.04 17:27:55

학꽁치맨

ㅋㅋㅋ 잼납니다요~

2006.11.04 23:01:55

까나리~

ㅋㅋㅋㅋㅋ

2006.11.06 08:19:14

행복

캬~~~ 골라 먹는 재미...ㅎㅎㅎㅎ

2006.11.06 13:07:36

잡어킬러

으흐흐흐흐~~~~~ㅋㅋㅋㅋ

2006.11.07 12:06:32

유림

재미있어요................ㅋㅋ

2006.11.07 18:01:29

택태기

윽...

2006.11.08 21:50:42

마산잡어꾼

콜라먹고 골라먹어야지 ㅋㅋㅋㅋ

2015.08.05 14:41:03

성짱

실화래~~~ㅋㅋㅋㅋㅋㅋㅋㅋ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526		2007-06-30
956		W***M......ㅋㅋ 9	바다곰	647		2006-11-07
956
955		누가 이길까요...??? 16	wiseman	500		2006-11-07
955
954		어제 새벽까지 술먹구 오늘아침 주머니를 보니.. 13	wiseman	640		2006-11-07
954
953		싹이 파란 녀석!!! 12	찬나파	480		2006-11-06
953
952	세상에서 제일 야한 이불!!! 16 1		찬나파	230		2006-11-06
952	비밀글입니다.
951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11	찬나파	524		2006-11-06
951
950	소중한것~~~~~~~~~` 8		코가낄라	433		2006-11-05
950	가을속에서 ~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
949	마음이열려있는사람 6		코가낄라	702		2006-11-05
949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
948		너? 딱걸렸으~~~ 8	우리끼리	624		2006-11-05
948
947	약혼자의 집에 초대 받고 9		학꽁치맨	714		2006-11-04
947	청년이 약혼자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목욕도 하고 이발도 하고 잔뜩 준비를 했다. 그런데 너무 긴장했는지 점심때 먹은 음식이 체했다. 속이 꾸룩꾸룩~ 가스가 나오고 설사도 했다. 하지만 그 청년은 약속시간에 약혼자의 집에 갔고 저...
946		대낮에 집에 온 남편 10	학꽁치맨	623		2006-11-04
946		대낮에 집에 온 남편 퇴근 시간이 아닌데 남편이 왔다. 남편은 들어오자 마자 커텐을치며... 남편: 빨리 이불펴~~~ 아내: 아니 왜 이렇게 일찍와서는??? 퇴근 시간은 멀었는데.......? 남편: 빨리 이불부터 내려~~~~~~~! 아내: 오모나~~이...
945	황당사건 8		학꽁치맨	503		2006-11-04
945	쪼매 아푸것죠?
944	몇번 더 타보고 전화 드리것슴다~! 13		학꽁치맨	244		2006-11-04
944	비밀글입니다.
943		즐거운 주말 약주는 적당히.. 6	안조사	573		2006-11-04
943
		실제상황을 카툰으로.. 11	고래잡을때까지	545	1	2006-11-04
		ㅋ
941		동낚 회원님중 총각 분들은 여기 낚시점으로... 9	고래잡을때까지	722		2006-11-04
941
940	마이 야한(?) 거!!! 8		찬나파	562		2006-11-04
940	동낚 회원님들 싸랑해요. ^.^
939	노래방의 재미있는커플 6		고래잡을때까지	583		2006-11-04
939	노래 잘부르네요
938	해피투게더 18년 4		고래잡을때까지	659		2006-11-04
938	ㅋㅋ
937	그녀가 바지 멋고 보여 줄수 있는쇼 11		고래잡을때까지	212		2006-11-04
937	비밀글입니다.

쓰기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전체메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