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 인것 같은데요....
똥장군 요즘 괴러운가..갑자기..술을.........
힘들면 저나하3333.......대기중 모드 작동^^
2006.10.23 15:07:36
정내사랑
저번달 어머님 돌아가시고 계속 술로 사는데...
인제 술도 싫네요...몸도많이 상했고..
누구..저, 낚시 데리고 가실분 없나요?
바다나 보게..ㅠ.ㅠ
2006.10.23 15:12:19
바다와파도
좋은 글! 마음비우기 어렵죠??
2006.10.23 15:21:53
작업중이야
아~~~~꿀꿀합니다,,,
지금 지갑을 잃어버려 속이 쓰립니다,,,ㅠㅠ
2006.10.23 15:33:01
찬나파
정내사랑님!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
그 무엇으로도 치유되기 어려운 일임을 겪어 본 사람 만이 알 것 입니다.
때론 술도 약이 되겠지요.
하지만 몸이 상하실 정도로 혹사 하시면 안되겠지요.
몸도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것이니까요.
힘 내시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시는게
어머님을 위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동행 출조를 가고자 하시면
사랑방에 글을 한번 올려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렇게 해서 친해지시는 회원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한잔은 쭈욱 계속 되어야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