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태풍 속 현지 사정을 알리는 아나운서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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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태풍 속 현지 사정을 알리는 아나운서의 최후

행복

http://dongnak.kr/zbxe/humor/256141

2006.10.17 09:04:21 (*.45.10.27)

475

2 / 0

ㅎㅎ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6.10.17 11:47:32

학꽁치맨

흐메 진짠감?

2006.10.17 15:38:03

까나리~

설정 같은디유~~~

2006.10.17 18:26:13

꼬시래기

치마만 좀 들추고 말지..
쪼메아프긋네요.

2006.10.17 18:38:17

계절따라

우짜스까...

2006.10.17 19:09:27

즐거운바다

코메디 드라마같은데요....

2006.10.20 20:12:38

헛챔질고수

옷이 벗겨질꺼라 생각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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