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이 어느집을 노크하자

멋있는 금발의 여인이 나타났다.

[안녕하십니까? 부인 바같양반을 만나볼수 없을까요?]

[안됐네요,그분은 출장중이예요.1주일 지나야 돌아올 겁니다.]

세일즈맨은 한참 여자를 바라보고는 한숨지으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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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기다리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