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든든한 국군...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든든한 국군...

행복

http://dongnak.kr/zbxe/humor/254926

2006.09.14 07:42:52 (*.45.10.27)

585

1 / 0

튼튼한 국군...ㅎㅎ

군대시절 저런고기 먹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쬐끔 드네요...ㅋㅋ

이 게시물을

1157686553269_1.gif (484.1KB)(10) [2009-08-24 23:09:10]

목록 수정 삭제

2006.09.14 09:18:58

개기동무

생각해 볼 문제네ㅠㅠㅠㅠㅠㅠ^^^^^ 흠^^^^

2006.09.14 09:23:35

까나리~

마이~ 무 슬지두.........ㅠ

2006.09.14 11:23:38

민지아빠

흠.........먹고 탈않나면 보약이지요.....

2006.09.14 11:54:23

플라이 정

제 때는 쌀이 풍년이라 한동안 쌀국수 쌀냉면이 왕창 들어 왔던적이 있지요..

지금 생각해도 그닝닝하고 거시기 한맛은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2006.09.14 12:15:32

찬나파

내 때는 밥에 보리쌀이 엄청 섞였는데...

2006.09.14 13:08:24

잡어킬러

많이 먹어도 탈이 나질않지요..ㅎㅎ 생고무같은 닭고기 많이먹었지요..ㅋㅋ

2006.09.14 17:16:31

뜬구름

저는 양배추무침에 양배추김치,양배추국을 한 식단으로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모릅니다.
제대하고 절대로 위의 메뉴는 안먹습니다.갑자기 눈물이 TT...

2006.09.14 21:58:04

계절따라

역쉬 짬밥...
눈치 빠르단 말야..

2006.09.14 23:52:25

같이가유

배고픈데 묵고 탈없으면 배부르고 좋죠머....고기값두 비싼데..

2006.09.17 23:29:10

해송

ㅎㅎㅎ 양배추!.......

2006.09.19 08:55:15

무인등대

저도 양배추는 안먹습니다....ㅜ.ㅜ
특히 양배추김치 거의 죽음이죠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5		2007-06-30
936	할머니-2 10	행복	587		2006-10-20
935	응가를 참는 15가지 방법	미친뽈	587		2006-08-08
934	도산 선생의 매화사랑 5	용규아빠	586		2007-05-29
933	산타할아버지 15	wiseman	586		2006-12-18
932	일반 고등학생 노래 실력 7	고래잡을때까지	586		2006-11-04
931	모두들 조심합시다~ 2	Oo파란바다oO	586		2006-08-07
930	가시나 뭐라카노 15	머꼬	585		2006-12-14
929	냉정한 답변 3	쉰나면	585		2006-11-17
928	초등학생 캐논 락 버전 8	고래잡을때까지	585		2006-11-04
	든든한 국군... 11	행복	585	1	2006-09-14
926	단속해? 말어?? 8	머꼬	584		2006-12-08
925	우리집 냉장고 샀습니다. 큽나 큰걸루 (*오스)냉장고 15	똥장군	584		2006-10-24
924	지구에 온 목적...^&^ 6	행복	584		2006-04-18
923	행복 행님.. 14	빨간홍시	583		2007-03-15
922	새 이름으로 저장 5	쉰나면	583		2006-11-18
921	노래방의 재미있는커플 6	고래잡을때까지	583		2006-11-04
920	인터넷 "네티즌"의 힘... 7	행복	583		2006-10-17
919	양말을 빨고 있었다 10	학꽁치맨	583		2006-09-24
918	추억의 소독차 9	빨간홍시	583		2006-08-31
917	주문 1	미친뽈	583		2006-08-08

쓰기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