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의술 = 예술 = 돈 ?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의술 = 예술 = 돈 ?

찬나파

http://dongnak.kr/zbxe/humor/254211

2006.08.18 15:12:54 (*.221.17.90)

655

1 / 0

                                    저렇게 고칠수 있는 우리나라 의술이 대단하죠?
                                               예술이라 표현 해야 될 듯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돈으로 안되는게 어디 있어!

이 게시물을

2006.08.18 16:30:44

허접초보

행님 돈으로 안되는게 있어예!! 괴깁니더. 돈으로 살수는 있어도 돈으로 잡을수는 없더라고요.
저 돈 무지 많은데 아직 괴기는 몬 잡아보고 ㅠㅠㅠㅠ................
얼마주면 괴기가 잡혀 줄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6.08.18 17:03:40

개기동무

고것^^^^참^^^^^맞는 말입니더 개기는 맘대로 안잡히죠

2006.08.18 19:49:47

고목나무

참말로 맞는말이네요
조폐공사 미끼는 괴기들한테 소용이없다구요 ㅎㅎㅎㅎㅎ

2006.08.18 23:13:03

별이되어

젤위와 젤밑에사진....
도대체 누굽니까?? 봐도 모르것네요..ㅋㅋ

2006.08.19 08:49:28

달봉이삼촌

젤위는 황수정이고...젤밑에는 채정안인것 같네요~~ㅋㅋ

2006.08.19 08:59:53

미친뽈

역쉬~~~~~~~~~~~~~~`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넹~~~~~~~``

2006.08.19 10:32:36

행복

세상에 믿을것이 하나도......

몇명 빼고 지 얼굴이 하나도 없네...?

2006.08.19 11:07:48

찬나파

허접 아우님!
돈은 많고 괴기는 잡고싶다 이거죠?
방법이 있긴 있습니다. 돈이 좀 들어서 그렇지.
낚시 갈 때 장소 알려주시면
제가 아는 스쿠버 하는 애들 몇명 시켜
허접 아우님 낚시 바늘에
감시 5짜, 벵에 4짜, 참돔 8짜 물려 드리죠. ㅎㅎㅎ

2006.08.19 11:16:12

허접초보

혹시 아가씨 스쿠버도 있습니까? 제가 돈 많이 드릴테니 아가씨 스쿠버로..... 괴기 안걸고 스쿠버 걸어야쥐^^....... 낚으면 제것 맞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6.08.19 11:23:03

찬나파

허접아우님!
초보 딱지 땔려면 괴기 잡는데만 신경 써야지요.
벌써 다른데로 눈 돌리시면 곤란하죠.ㅎㅎㅎ

2006.08.19 11:28:22

허접초보

음~~~ 행님 충고 받아들여서 괴기만 잡으러 갈랍니다. 태풍 끝나고 화요일날 욕지권으로 가서
잡아오겠습니다. 인어 아가씨를.......(이거 괴기 맞죠?ㅎㅎㅎㅎㅎㅎ).

2006.08.19 11:47:46

찬나파

인어라...
허접 아우님 괴기 잡으러 가시니까
인어의 하반신은 허접님 가지시고
상반신은 내꺼....ㅋㅋㅋ

2006.08.20 21:24:17

바람쐬러

엄마닮은 2세가 나온다면어떨까?
기대됩니다..ㅎㅎㅎ

2006.08.21 07:27:06

돌짱게

내는 누가 누군지 전부 모르겠네..

하긴 알 필요도 업꼬...

2015.08.05 14:24:54

성짱

대단하네용....나도..희망이??ㅋㅋㅋ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33		2007-06-30
		의술 = 예술 = 돈 ? 15	찬나파	655	1	2006-08-18
		저렇게 고칠수 있는 우리나라 의술이 대단하죠? 예술이라 표현 해야 될 듯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돈으로 안되는게 어디 있어!
595	[중동성 게임] 사람 찾기 1		우리끼리	891		2006-08-18
595	[중동성 게임] 사람 찾기 많은 사람들 속에서 제시하는 사람을 제한된 시간 내에 찾는 게임입니다. 월리를 찾아라와 같은 스타일이지만 훨씬 더 어려운 것 같네요. 눈을 부릅뜨고 집중해서 잘 찾아보세요~
594		최고 비싼 안주(마지막 야한 사진) 11	찬나파	2037		2006-08-17
594
593		낚시 용품점... 4	행복	690		2006-08-16
593
592		새드주누 1 1	행복	1024		2006-08-16
592
591	트라우마 < 더티 하리 > 4		행복	727		2006-08-16
591	ㅋㅋㅋ
590		에이스침대 6	민지아빠	655		2006-08-16
590
589	무덤의 주인 7		개기동무	773		2006-08-16
589	웃으며 살기도 하고 문제도 풀어봅시다.~~~ 어느 나그네가 산길을 가고있는데 어떤 무덤 앞에서 웬 사람이 너무도 구슬피 우느지라 몹시 궁금하여 이무덤이 누구 무덤이기에 그렇게 구슬피 우시오 허니 ,이 사람이 답 하길 ,예!! 이 무덤...
588		고양이가 놀랜 사연은? 6	찬나파	536		2006-08-16
588
587	안쓰는 물건......ㅋㅋㅋㅋㅋㅋㅋ 9		행복	241		2006-08-16
587	비밀글입니다.
586	성인유머 3 가지... 6		행복	201		2006-08-16
586	비밀글입니다.
585	초짜 낚시하러 갔다가 겪은 황당 에피소드 11		아디오	836		2006-08-15
585	ㅎㅎ 쑥스럽지만 얼마전에 겪은 웃기는 경험입니다.. 동생이랑 원전 을 알게되어 몇번 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구멍찌채비와 묶음추 채비 몇개들고 무작정 갔죠. 가니까 길가에서 낚시들 많이 하시더군요.. 우리도 옆팀 하는거 보...
584		얘! 너 떵 밟았잖니. 6	찬나파	569		2006-08-15
584
583	재미있어서 삽질 해왔습니다.... 8		민지아빠	845		2006-08-14
583	ㅋㅋㅋ 웃음이 절로 납니다. ^^ 이 이야기는 지하철에서 본 너무나도 황당한 아저씨 이야기입니다. 물론 실화지요. 집에 가려고 지하철 1호선을 탔습니다. '인천행' 자리가 많더군요. 자리에 앉아 있는데 신도림쯤에서 어떤 아저씨가 가방...
582		신기함미더..... 8	민지아빠	635		2006-08-14
582
581	야영 할래면 꼭 필요한 텐트귀경하세용.. 7		조나단	273		2006-08-14
581	비밀글입니다.
580	벌봐.~벌봐.!~ 4 1		조나단	241		2006-08-14
580	비밀글입니다.
579	어느 女人의 확실하고 기분좋은 피서법.!~~ 8		조나단	265		2006-08-14
579	비밀글입니다.
578		많이 더운 삼행시!!!ㅎㅎㅎ 4	찬나파	638		2006-08-14
578
577		우째 사람이 저렇게 변할수 있을까요... 5	맨날잡어	549		2006-08-14
577

쓰기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