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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짬 2편
행복
http://dongnak.kr/zbxe/humor/253882
2006.08.08
14:50:27 (*.45.10.27)
1009
3 / 0
ㅠㅠㅠㅠㅠ
이 게시물을
좋아요
3
싫어요(20개 넘으면 자동 삭제)
0
zam2_1.jpg (188.6KB)(20) [2009-08-24 23:09:01]
목록
수정
삭제
2015.02.13
18:27:35
거침없다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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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1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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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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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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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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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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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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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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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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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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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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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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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번호 ..로또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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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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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두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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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
573
2006-08-08
어느날 아주머니가 양계장에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깻다 그런데 어라 계란에 노른자가 두개다 ㅎㅎ 기분이 나쁜 아줌씨가 양계장으로 가져가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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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폄] 욕의 지존 김영옥 할머니.....
3
울바다
1052
2006-08-07
ㅎㅎ >딱청이 끊어지면은 끝나는거구 >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죽을 년같으니 >십장생같으니 >옘병 땀탱이 그냥 딱청이 끊어지면 >그냥 죽는거야 이년아 이런 개나리를 봤나 >야이 십장생아 귤까라 그래 그 시베리아야 >예라이 썅화차야 ...
508
밤에 보는 해(펌) ???
12
전갈자리
693
2006-08-07
.연애시절 밤에 보는 해 남자:(집앞에서 갑자기 키스하고는) 미안해. 여자:너무해. 첮날밤을 보낸 신혼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자:만족해? 여자:행복해. . 1년을 함께 산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여자;더해! 남자:고마해. . 중년에 접어...
507
[펌] 미녀와 변호사
2
행복
610
2006-08-07
미녀와 변호사 .. ..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
506
[펌] 착각은 자유...ㅎㅎ
4
행복
597
2006-08-07
4일전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집은 부산인데 직장은 서울에서 다니고 있어요.(흑흑 부산이 그리워~~~) 눈뜨고도 코베어 가는 무시무시한 서울에서 부산 촌놈의 직장생활은 힘들었지만 늘씬한 서울 미녀를 보...
505
[펌] 웃어야 할지....헐~~~~
6
행복
536
2006-08-07
아래 내용은 정말 사실입니다. 100% 사실입니다. 첨에 친구일이라 올릴까 말까 망설였는데 제 3자인 저 조차 열받고 이런 일이 다시는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제 친구도 그거 인터넷에 퍼뜨리라고 말하더군요. 제 친구가 직...
504
모두들 조심합시다~
2
Oo파란바다oO
586
2006-08-07
503
덥지예..살짝한번 웃어오이소~~~
3
민지아빠
813
2006-08-05
502
아침에 만나면 황당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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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아빠
755
2006-08-04
501
진짜 여성의 성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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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테기
283
2006-08-04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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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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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아빠
1685
2006-08-03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말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말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말...
499
제 막내 여동생인데 사진으로 보는 것에 만족하시고 핸드폰번호 절대 알려 달라고 하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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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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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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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3
행복
701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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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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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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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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