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예술을 모르다니~~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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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예술을 모르다니~~ㅉㅉㅉ

민지아빠

http://dongnak.kr/zbxe/humor/253332

2006.07.12 16:28:15 (*.75.109.15)

594

하루빨리 집나간 마눌님이 돌아 오시길..............

이 게시물을

ㅎㅎ.jpg (67.7KB)(10) [2009-08-24 23:08:58]

2006.07.12 16:53:12

바다곰

ㅎㅎㅎ 예술을 모르는........압권

추천 꾹

2006.07.12 17:09:37

오케바리

무심결에 2006년 4월달력을 확인했는데, 토요일이 아니네요.
시간이 많이 지난것 같는데, 마누라는 찾았는지? 할일없는데 전화한번 해볼까여??? ㅎㅎㅎ

2006.07.12 17:30:33

민지아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화하면 진짜 받아요 어떤 아자씨가요..........
하지마3333333333333 썽네요!!!!!1

2006.07.12 17:44:50

행복

ㅎㅎㅎ 웃고 갑니다...진짜 웃기네요..ㅋㅋ

2006.07.12 17:57:14

울바다

옆에서 푼수공주님이 할일 없는데 진짜로 전화 해본답니다 ....누가 좀 말려주세요 ㅋㅋ

2006.07.13 08:42:48

미친뽈

정말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2006.07.13 15:56:45

오케바리

전화하라고 힘을 싣어주시네요. 아~ 아저씨를 아까씨로 잘못보았습니다. 전화안하겠습니다.

2006.07.18 21:10:39

쿠샤

이제는 돌아 오셧겟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추천 ㅋㅋ

2006.07.20 15:07:31

미친뽈

추천 ㅎㅎㅎ

2013.03.16 17:02:42

ssirius

웃음이 아니라 눈물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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