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내아들 태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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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내아들 태호야~~~

플라이 정

http://dongnak.kr/zbxe/humor/253148

2006.06.26 18:20:42 (*.216.97.55)

760

2 / 0

주말에 간곳에서 문득 이런 글귀가 길에 나딩굴더군요.

그 이름 하야 ~~태호야~~~

이 게시물을

태호.jpg (74.2KB)(10) [2009-08-24 23:08:56]

2006.06.26 18:21:18

플라이 정

아마도 이지역구 의원 인가 본데...ㅎㅎㅎ

2006.06.26 18:44:17

메르치

성이 뭔지 디게 궁금해집니다....전화를 해서 아부지가 찾는다고 이야기를 해줘야 되겠네요...ㅎㅎㅎ
호래기 잡는다꼬 요새 억수로 바뿔낀데....낭패네..

2006.06.26 19:40:26

뿌띠

창포같은데 ...도지사에게 하소연 한게 아닐까요?

2006.06.26 21:40:18

남태호

ㅡㅡ;; 날 왜 찾어?
조양수산 앞이넹... ㅡㅡ;;

2006.06.26 23:12:22

민돌아빠

재밌네요..

사진이 핀이 안 맞는것같은디요...

2006.06.27 01:26:21

작업중이야

제빌 남씨는 아니기를..ㅋㅋ

근데 요즘 통 `안보이시넹...

2006.06.27 10:14:29

돈키호테

ㄴ* 태호야 !
시꺼럽게 하지말고 처리 좀 해주라...
너거 어무이가 부탁하는데....
*
내한테도 전화 왔더라. 니보고 이야기 좀 해달라꼬 !

2006.06.27 18:31:07

플라이 정

음 ...핀은 담벼락 맞춘건데..
우연찮게 확대를 해서보니..태호를 애타게 부르길레..올려 봤습니다..^^

태클 걸기 엄끼~~~

2006.06.29 09:33:05

바다곰

창포주민들이 창포만에 공사하는 것에 대하여 하소연이라구 해야되나 그런것 같아요.

저번주에 갔다왔는대...이곳 저곳에 이런 저런 글씨 많이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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