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공개 사과문" 동낚인 여러분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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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공개 사과문" 동낚인 여러분 죄송 합니다!

잡어잡어

http://dongnak.kr/zbxe/humor/252335

2006.04.01 12:30:33 (*.193.70.240)

998

2 / 0

요즘 낚시도 못가고 미치겠네요. ㅡㅡ;

이 게시물을

ball.jpg (24.3KB)(13) [2009-08-24 23:08:50]

목록 수정 삭제

2006.04.01 14:23:08

행복

옆에서 술묵고 머라 샀는데 참 미치겄슴미다.
공개사과문을 이해를 몬한다꼬 그라고 있는데......
참 미티겄슴미다. ㅠㅠ

행복님캉 대방동님캉 자기들이 이해를 몬했다꼬 다른 분들도 이해를 몬할끼라꼬 저거들 생각에서 설명을 달아 주라 카네예.

지성함미더, 지도 분위기 휩쓸리가고 있슴미더.

어쨌든 공, 개, 사과, 문 을 번역하라고 옆에서 난리부르스입니다.

한 번 더 지성함미더, 지는 개구리아부짐미더.

행복님 아이디인 줄 모르고 글 썼더마는 대방동이 세상 그리 살지 마라 캄미더. ㅠㅠ

2006.04.01 14:38:52

석금

공 ** 개***사***과 ***^&^

2006.04.01 15:45:07

울바다

공(축구공 ) 개 (골든 리트리브) 사과 (부사) 문 (미닫이 전통문) ... 이렇게 써놓아야
이해하는것 아닙니다 ....

2006.04.01 16:00:18

고기 밥주는 사람

아~~~ 전 한참 생각했어요..ㅋㅋㅋ

2006.04.02 11:14:54

노콘-씨

축구공만한 골든리트리브 개가 사과를 물고 미닫이 전통문을 밀어 제친다??!!???!!!!?

2006.04.03 08:27:20

마당발

^^ 기발한 사과문 입니다

2006.04.03 11:18:18

칼있어마

가장 간단하면서도 내용이 많은 사과문입니다. 24921바이트나 되는 내용이니까요!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단번에 이해한 저는 천재인가 봅니다. ㅋ,ㅋ,ㅋ!
어복충만하시고 맨날맨날 행복하소서!

2006.04.06 21:10:01

어허라

ㅋㅋㅋ...정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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