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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빡빡이-여동생이 부러워???정말??
플라이 정
http://dongnak.kr/zbxe/humor/251761
2006.01.02
14:31:05 (*.216.94.250)
1313
7 / 0
한 때 인터넷 상에 많이 돌아 뎅긴것인데..언제 봐도 재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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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2
15:19:01
울바다
파리정 ~~스크롤의 압박 무한대 리미티 허벌나게 억수로 이빠이 (이말도쓰면 안되지만) 로
느끼게하는 뭐냐 그런게 느껴지오 !!!
글구 빡빡이 여동생은 사람이 아닌듯하오 사람이 아니라 웬수가 따로없어 보이오
글구 빡빡이는 짐승으로 보이오 이런글 왜 올렸소 저의? 의심이 가오 .... 그만하오...ㅎㅎㅎ
2006.01.02
16:58:34
플라이 정
재미있지 않소?? 난 이거 보고 무지 웃었소~
단지 그림 3장인데..이렇게 스크롤이 길어 질 줄이야....나도 몰랐3=3=3=3=3=~
2006.01.02
17:07:10
울바다
이사람이!!!! 그래서 3군데 나누어서 올리면 포인터도 올라가고
보는사람도 힘들지 않고 누이 좋고 매부좋고 꿩먹고 알먹고 또랑치고 가재 잡는거 라는걸
진정 모른단 말이오 .... 무엄하오 파리 정대감 ..... 보골장군이 알면 ...큰일나오!!!!
개굴황제 폐하가 능지처참할지도 모로오 이일을 어떻게 수습할 작정이오 ....
2006.01.02
18:14:53
사탄
그래도 넘 잼나게 읽고 가오!!!!!
2006.01.02
20:14:43
금바늘
플라이정님 한참동안 제미있게 봤습니다.
조금 길어도 참 웃기네요.
2006.01.02
23:08:25
플라이 정
대방님..난 뽀인떠에 미련 없소...대방동에 사는 모 누구처럼 사진 창고에 그림 힘대로 올리고 쌓아논 ~~~ 그런 뽀인떠에는 관심이 없다오..
기왕 본것 뿌리채 보아야할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몇 있기에 연타로 올린 것이오~
하루에 한편씩 찾아서 올려 드리리다~그럼..
2006.01.02
23:13:00
울바다
이 사람이 또 큰일 날소리 하는 구려 ....그 포인터 없어진지가 언제인데 ....
이제와서 그런단말이요 너무 하는 구려 파리정 대감 .... 무엄하오 ....^^*
2006.01.02
23:18:37
플라이 정
받아서 차곡차곡 모아놓은 사람은 있지 안으3=3=3=3=3???
들리는 소문에는 2000점을 넘겼다던데???
2006.01.02
23:18:43
푼수공주
허허(쿠쿠) 저도 오빠야 있지만 저런 여동생은 아니오 ~~~ㅋㅋㅋ
2006.01.02
23:33:23
울바다
파리정 대감 ~~ 위에 노현정 낭자가 애교떠드는 걸 올려 놧소 ~~ 이걸보시고 맘푸시길 바라오 ㅎㅎ
더이상 서로에게 사시미횟칼(이런말 쓰면 안됨)로 등에 칼꼽는 짓거리는 그만합시다 파리정 대감 ^^*
2006.01.03
08:57:27
개굴아빠
공주마마까지 나선 마당에 대감들이 여전히 정쟁이나 일삼고......
아무래도 장군들이 나서서 평정을 해야 할듯.
2006.01.05
11:52:05
똥장군
헐~~~~년초부터 사우고그러삼?
사우지마세요 .
글잼나는데요 아주웃껴요 저런동생 어디서본것 같기두하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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