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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대략 난감^^;;
화백
http://dongnak.kr/zbxe/humor/251374
2005.11.04
14:35:30 (*.23.93.220)
1197
3 / 0
부모님의 자식사랑, 이정도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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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18:16:17
사탄
대단한 부모......쟤는 지금 뭐가 되어 있을까???? 억수로 궁금하네요....
2005.11.04
19:34:48
개굴아빠
담임샘의 글씨체를 보니 1학기에 전학은 안시킨 것 같습니다.
협박성이 농후하군요. ㅎㅎ
2005.11.04
22:53:23
울바다
통지표의 안 좋은 추억..... ㅋㅋ
2005.11.04
22:56:04
보골장군
분명.. '읍니다.' 체를 보니..
우리또래의 학생시절 성적표 같습니다.
저 학생..
지금쯤 어느 갯바우서..
벌벌 떨면시롱 야영낚시 하고 있겠지예..
끈기가 부족하니.. 철수배 불렀을라나..ㅎㅎ
2005.11.05
11:15:22
낚시지존
배고파서 아마 라면먹고.. 철수배 기다리고 있을겁니다...ㅋㅋ
2005.11.05
11:45:38
화백
추억의 성적표가 반가워 올렸습니다.
댓글 주신 모든님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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