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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편글]저를 만져보고 비교해서.....
울바다
http://dongnak.kr/zbxe/humor/251332
2005.11.01
19:41:28 (*.77.50.51)
1187
4 / 0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여보. 퇴근길에 내 부라자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퇴근길에 이 나이에 부라자 사러 여자 옷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쌕시한 여자가 운영하는
속옷가게에 들어갔다.
요 정도면 섹쉬한거 맞지?
초미니 원피스에 긴머리...
"저,저 여기 부라자 있어요?"
"부인 드릴꺼예요?"
"예,예"
"싸이즈는 어떻게 되죠?"
그런데 싸이즈를 모르겠다. 핸드폰을 해도 받지를 않는다.
머뭇거리고 있으려니 주인이 묻는다.
"그럼 저를 만져보시고 비교해서 사가세요..."
"정말요 ???"
"속아만 살아보셨나, 정말 이라니깐요"
오늘 대박 터지는날 이였다..
집사람이 한개만 사오라고 한말을 깜빡잊고(???)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무지개색을 다 사가지고
집에 들어갔다.
웬 횡재냐며 무척 즐거워하는 집사람에게
"팬티는 필요없냐"고 물었더니 팬티도 필요하단다.
*
*
*
*
*
*
*
*
내일 퇴근시간이 무척 기다려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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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1
20:43:37
화백
ㅋㅋㅋ 대방동 사나이님.
이란의 1번글 함 읽어 보시길.........^^
함더 웃고 갑니다.
2005.11.01
21:23:32
보골장군
이런 경우 '네이버 붐' 이라는곳에는 이런 댓글이 달립니다.^^
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
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
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
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본거 또 보고,
헥~헥~ (붙여넣기 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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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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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의 속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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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면 대박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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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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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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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1197
2005-11-04
부모님의 자식사랑, 이정도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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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짜증 나십니까 ....이걸 보세요 ㅎㅎㅎ
3
울바다
1190
2005-11-04
이걸 보시면서 모든 스트레스를 푸세요 ..... 진짜 독일산 물침대 몰카입니다 ?? 저기 물로 뛰어 드는 사람들 좀 보세요 푸 하하 ~~ 정말 웃깁니다 ....한바탕고 웃고 쌓인 스트레스 확 푸세요 ``` 잘안나오면 플레이 버튼을 눌러 주는 센...
113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펌]
1
낚시지존
976
2005-11-04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것들입니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
112
장가 안가신분 보세요. ㅋㅋ
3
낚시지존
1297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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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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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지존
1599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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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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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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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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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사정 하셨습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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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날 고스톱을 치는 아버지가 있었다. 어린 아들도 아버지 어깨 너머로 고스톱을 배워 판이 벌어지면 꼭 참견하곤 했다. “아빠, 똥 먹어 똥!” “아빠, 그냥 죽어!” “아빠, 쌌다!” 듣다 못한 아버지가 아들을 타일렀다. “얘야, 어른에...
[편글]저를 만져보고 비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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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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