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물안개...??




회식자리가
있을때 마다
사장은
여비서하고만 건배를 하면서
<PRE><PRE> 


"진달래!"하고
외치는 것이다.
<PRE> <PRE> <PRE>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그러자...
<PRE>


여비서가 사장귀에 대고
<PRE> <PRE> <PRE> <PRE> <PRE> <PRE>


"저...,
진달래가
무슨 뜻 인데요?"
하고 물었다.
<PRE> <PRE> <PRE>



그러자,
사장
왈...



어~~"
진짜로 달래면 줄래?"의 준말이라고 했다.
<PRE> <PRE>


<PRE>잠시 후
또 건배를 하는데
<PRE> <PRE>


사장이
음흉한
눈빛을
보내면서
<PRE>



"진달래!!" 하는 것이다.
<PRE> <PRE> <PRE> <PRE> <PRE> 



이에 질세라
비서도
<PRE> <PRE> <PRE> <PRE>



"택시!!"
"물안개~!!
라고 외쳤다.
<PRE>



궁금한 사장이
"택시는 뭐고
물안개는 뭐야?"
라고 묻자,
여비서 왈..


"택도 없다. 시x놈아!"
물론 안주지 개샤끼야...의
준말이라고 했다
<PRE> <PRE>


약이 오른 사장...
"주마등"
"함소원"하고
외친다


이에 지지않는
여비서의
"육계장"이란
한마디로
상황 끝...

<UL>
주마등=주지도 않을걸 마음은 왜 줬냐 등신아...
</UL>
<UL>함소원=함 줘라.... 소원이다.. </UL>
<UL>육계장=육실헐눔 계속 장난치구 있네
</UL>


미소는 당신이 가진 가장 값진 재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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