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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채팅하다 생긴일
화백
http://dongnak.kr/zbxe/humor/251249
2005.10.22
17:01:33 (*.23.93.226)
1454
12 / 0
채팅하다 생긴일
외롭고 쓸쓸한날. 비오는 저녁.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채팅을 했다. 나는
채팅할때 오타가 많은 편이다. 어떤방에 들어갔는데 남녀가 다정스럽게
대화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자 웬지 썰렁함을 느꼈다. 그래도 용기내어
저녁인사를 했다. 그런데 인사를 하자마자 나는 엄청나게 욕을먹고 강제퇴실
당했다. 내가한 인사말은
.
.
.
.
.
.
.
저년(?)먹었어요??
이 게시물을
좋아요
12
싫어요(20개 넘으면 자동 삭제)
0
목록
수정
삭제
2005.10.22
17:44:53
울바다
ㅋㅋ 잼있네요 ㅋㅋ
2005.10.24
12:32:02
개구장이오빠
ㅁ ㅊ..........
2005.10.24
13:00:33
사탄
ㅋㅋㅋㅋㅋ......ㅍㅎㅎㅎㅎㅎ.....
2005.10.24
13:24:50
화이트
ㅋㅋㅋㅋㅋ
2005.10.24
13:48:10
화백
히~히~ 주기만 하면 다 묵지요.^^*
2005.10.24
18:57:50
개구장이오빠
묵다가.....목에 걸리면........챙피 어찌 할려꼬....ㅋㅋㅋ
2005.10.25
23:04:15
구산면 대박낚시
막 재밋어 질려고 하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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