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플이 있었다...
오늘은 그녀의 생일....
남자는 그녀를 놀래켜 주려고 했다..
남자는 여자를 그의 집으로 데리구 갔다..
그는 거실에서 그녀의 두 눈을 가리개로 가리고..
2층으로 데리고 갔다...
그녀는 속이 넘 안좋아서 방귀를 뀌고 싶었지만 앤에게 추한꼴을
보이기 싫어..참고 있었다..
그녀의 속이 거의 절정에 다했을무렵..1층에서 전화가 왔다..
남자가 말했다.." 자갸~ 나 저나받구 올께..눈 풀지 말구 기달려..
" 알겠어..자갸~~ 빨리 받구 와~~
여자는 남자가 나가는 기척이 들리자 얼른 일을 저질렀다..
그리고 그녀는 냄새를 없애기 위해..마구 팔을 휘두르며..
겨우겨우 냄새를 다 없앴다..
남자가 오는 소리가 들리자 여자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가만히있었다
드뎌 남자가 왔고...그는 그녀의 눈가리개를 풀어주었다...
그녀는 눈을 뜨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의 주위엔................
생일케잌을 든 친구들이 그녀를 어이없이 쳐다보고 있었다...
황당 1000이구만! 트럭뒤에 쪼구려 앉아 똥 싸는데 트럭 출발할때보다 더...,
화백님! 전 또 저와 전공이 같은 페인트칠인줄 알았지 뭡니까?
화려한 백수! 좋지요.
개구장이오빠처럼 던 없는 백수는 화려해질라캐도 안되져!
경남으로 오시면 동행출조 함 가입시더!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오고가는 고운 댓글 싹터가는 연대감!
좋은말은 댓글로 딴지글은 쪽지로...,
-국사모홍보대사 칼사마의 9월동낚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