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러러니하고 넘어가야합니다.

모든싸이트에 눈팅족으로 살고있습니다.

마음을 비우면 시비할것이 없습니다.

전 .7.8세쯤부터 낚시를 했습니다.

바닷가에서살았고 어릴적엔 그냥 실에썩어가는고기나 갯강구 깨고동 바다새우 .
물빠짐 호미들고 돌맹이밑에파면  지렁이등등..지금도마찬가지.채집하여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야그입니다 .
요센 사들고갑니다.

낚싯대. 그시기엔 별로 ..대나무배다가 죽은대나무 또는 대나무빗자리빼서 사용했습니다.
좋은낚시대 별필요 없어요.130짜리나 만2천짜리나 개기잡는건같아요.모든장비도...
비싸고 좋다고 잘무는게 아닙니다 허름해도 어복이있씀 잘물어요.

죄송합니다.
병원서 동전넣고 하느데 동전이없어서리
집에가면 정리를잘해서댓글달겠습니다.글써본적이없어서...마우스하나가지고모든싸이트
눈팅족으로 보고만있습니다.
잘모릅니다만 궁금한점있으면물아보세요 글자도잘못치지만 댓글정돈 할것같ㅅ니다
이만 시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