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호랙 탐사 조용히 혼자몇군데 탐사했는데 동해면 모 방파제보다 진짜조용하고
집어등 2 개나 집어시켜조용히 혼자 했는데 무려 230마리 역시 대성공했다 동해면에서 조금 더가면 조용한 방파제이다 이곳은 너무조용했다 지난주 3번의출조 에 월요일 저녁 탐사에 무척 피곤하다 그러나 이젠 조용히 탐사하러 다여야 하겠다 일요일 저녁은 동해면에서 ***리님과 같이하다 새벽까지했으나 150여마리 그곳은 너무 알려져 시끄러운 관계로 월요일은 혼자 이곳저곳을 탐사했다 그러나 성공 이젠 조황은 안올려야 겠다 조용히 혼자 슬 슬 ㅎㅎㅎㅎ 새벽에 현지에서 라면먹고 배부른마음으로 새벽에 집에오니 바다에 집짖고 살라 한다 (마나님) 바다로 이사할까 생각중이다 ㅋㅋㅋㅋ
바다님 애깅 강좌 언제 발휘 하여야 하는데 녹슬지않아야 하는데 무늬가 아직 소식이 없으니 말입니다
항상 안낚하시고 무늬나오면 한번 뵙지요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ㅎㅎㅎ
2009.07.28 11:13:30
무적보리
모친님 그날 잘 들어가셨습니까?
첫 동출인데 먼저 철수하기가 죄송하기도 하고 호랙도 아쉬워 쉽게 대를 접지못하였습니다~
너무 무리하시는것 아닙니까? ㅎㅎ^^
바다로 이사가시면 어민됩니다 어업으로 전향하셔야 됩니다.
직업으로 잡으면 재미없습니다..계속 호랙사냥꾼으로 남아주세요~ ㅎㅎ^^
(대충어딘지 알듯한데요?ㅎㅎ 동해면 이곳저곳 헤매였던경험이 있어서~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박카스+우루사 한개 드시고 운기조식 하십시요
2009.07.28 11:19:25
감생이모친
무적님 그날 가신다음에 나는 새벽 3시까지고 했는데 날물 때 2시에 3명남아 1시간동안 100여마리 진짜 조용하면 역시구나 생각에 다음날 탐사 성공했지요 이젠 2명이상 절대 안갑니다 혼자는외롭고 ㅎㅎ 그곳에서 10분정도 가면 좋은 곳이죠 보리님은 알겠지요
수고 하셨네요.
그저께 저는 2시에 철수 했네요. ㅋㅋ
저는 어딘지 알지롱요~~~ㅎㅎ
그저제 180넘게 했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되면..
비가 안오면...
또 다른 곳으로 갑니다.
2009.07.28 12:12:36
감생이모친
글쎄요 전 소주를 잘못해서 말이죠 ㅎㅎ 라면만 잘먹읍니다 먹물라면은 항상 현장에서 호루룩 맛있지요
항상안낚하시고요 피로 가 풀리지않는 군요 좀 푹시고 요 ㅎㅎㅎ
2009.07.28 12:14:51
감생이모친
서생님 이번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이번일 에 머리 아픈신 이장님과 동낚 잘 되도록 동낚몰 까지 ㅎㅎ
언제 한번 뵙겠읍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 써주시여~~~~~~~~~~~~
2009.07.28 12:17:04
감생이모친
대구분 아닌지요 그곳을 알수없는데 혹시 일요일 저녁 동해면에서 보신분 아닌지요 무적님 하고 쪽지 주신분 아닌가요 ㅎㅎ 안낚하십시요 알수없을 겁니다 ㅋㅋㅋ
2009.07.28 12:21:25
개굴아빠
쪼... 쪼매만 주이소.
히~~
2009.07.28 12:26:03
전갱이
돈은 벌어야 겠기에 이사보다는 직장을 옮기는 쪽으로 ㅋㅋㅋㅋ
2009.07.28 12:36:48
감생이모친
아니고 이장님 냉동실에 있는데 어디로 갈까요 택배도 되는데 이장님 얼굴도 뵐겸 가고싶네요 ㅎㅎㅎ
이번 고생 많이했읍니다 건강하시고 꼭 한번 뵙고싶읍니다
2009.07.28 12:39:09
감생이모친
네 그런생각도 좋은데 사업장을 옮기는일은 힘들지요 직장하나 구해주실래요 사업장은 마누라 주고 직장이나 구해 갈까요 ㅎㅎㅎ 안낚하세요
2009.07.28 12:43:51
개굴아빠
^^;;
저도 냉동실에는 아직 마이 들어있는데예.
2009.07.28 12:45:04
백면서생
헐~ 우짜다가 호래기 동냥하는 신세가 됐는지..ㅋㅋㅋ
2009.07.28 12:50:06
감생이모친
이젠 잠좀 자야 합니다 다음에 가면 자택으로 가서 드리지요 이장님 가거도지요 고향갈때드리지요 완도거든요
2009.07.28 13:01:24
개굴아빠
냉동한지 몇 개월 된 거보다는 쪼매 신선한 거를 묵고는 싶고 나가기는 싫고......
다 그런 거 아이겄나? ㅋ
2009.07.28 13:14:27
초록하늘
모친님 너무 하신다.
혼자 호레기 다잡아 잡수시네요.^^^
저는 최근에 호레기 한마리도 못잡고 있답니다.
냉장고에는 올초에 잡은 학꽁치도 이제 다먹고 먹을만한 생선이 없어요.
제가 까지매기와 살감시는 별로 안좋아해서 냉장고에 안넣어두는 편이죠.
어제 동해면 갈려고 했는데 급체(식중독)으로 인해서 하루종일 집에서 시체놀이 했답니다.
언제 호레기 잡으로 가는데 한번 끼워주세요.
이번주말 1일부터 4일까지 휴가랍니다.
그때 가시게 되면 연락한번 주세요.
호레기 구경하고 싶어요.^^^
2009.07.28 13:20:30
감자낚시
감생이모친님 ^^ 엄청 많이 잡으셨네요 ~~~ 기록갱신 ㅋㅋㅋ
동해면을 다니면서 호래기를 찾는것보다 감생이모친님을 찾아 다녀야겠네요 ^^
다음에는 집에 계신 사모님과 같이 출조를 하세요 ^^
바다에 혼자 집짓고 살기엔 외롭잖아요 ~ ㅎㅎㅎ
2009.07.28 14:37:37
갱번의 나불
모친님 !!!!!!!!!!!!!!
동낚은 서로 공존 하자고 잇는 곳인데 ~~~ 비밀 이라니요 .........
지만 결카 주면 안될까예~~~~~~~~~~
즐 낚하세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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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많이 잡으신 것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