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마치고
장모님과 부산 처형식구들과
원전으로 식사도할겸 한바퀴 돌고왔습니다..
*성 슈퍼앞 방파제......조사님들이 상당히 많이계시더라고요..
한두번 장대를 드리우다 물때를보아하니 간조~~
바로 짐챙겨 후라쉬들고 해삼 구경이나해볼 생각으로
방파제를 비춰보니 씨알좋은 해삼들이 많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대략 30분정도 잡고보니 두레박에 절반정도...
바로 집으로 귀가하여 일부는 썰어먹고 일부는 냉동실에 있답니다..
장마비가 좀 그치면 해삼 잡으러 또 나가볼까합니다....
끝~~~
음 ,,, 방파제에 씨알 좋은 해삼들이 많이 올라와 있군요 !!!
근데 저는 해삼을 못잡는다는 ㅡㅡ;;; 잘 먹지도 못해요 ,,,
기껏해야 개불이랑 멍개정도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