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유촌 조황 정보 차원에서 올려드립니다.

저는 회사 선배와 함께 1박 2일(30일~5/1) 갯바위에서 야영하며
낚시를 하였지만

감시 얼굴 조차 보지 못했습니다.

철수하면서 보니깐 갯바위 몰황,
뗀마는 8명이 3척으로 카고하였지만, 감시 1~2마리 잡았다고 하네요...

30일 밤 12시 정도 소주 한 잔 하는데 뻥치기 배가 돌아다니면서 작업을 하네요...

결론적으로 물때가 조금물때에 가까웠으며, 수온은 차가운것 같고
뻥치기까지 난리를 부리니 잡어조차 얼굴 보기 힘드네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