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크게 서울에서 병원신세를 지는 바람에
조황 한번 못올렸습니다.
동낚 선후배님 잘들 계시죠???
기아뽈라구 인사 드립니다...(살아있슴을 알리기 위하여......ㅎㅎㅎ)
가고싶은 갯바위는 엄두도 못내고 원전 신방파제에 가서
찌흘러가는것 구경 좀 하고싶어(억수로) 늦은 오후 집에서 출발.
원전 모낚시점 들리니 사모님 호렉 나온다고 새우도 사가보라
권하십니다(네~~~)
돌아 오는 길에 운좋게 손맛본 호렉입니다(10시까지)
건강 조심들하시고 기회있을때 조황 자주올리겠습니다.....^^
지가요 저런 대야에 마니 담아봐서 아는데
저거 딱 보이 67마리네요ㅋㅋㅋ 아님 할수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