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28. 개구장이오빠 일기
알바 때문에 낚시도 못 가고 모처럼 시간을 ......
인낚 3분.....ㅎ ..ㅊ.. ㅋ .........
모처럼 만나니....넘 좋습니다
날씨는 안 받혀주고....그래도 바다로 향하여.....출발
올만에 바다에 나오니 기분은 짱인데................
확실히...열심히 하면 감싱이가 물어 주네요
4짜 한 마리......서울감싱이 2마리......헤헤헤
역쉬 감싱이 맛은 좋네요
ㄷ .... ㅇ .... 두분도 저녁에 한잔하고 즐거운 저녁이 됐는지
죠기 위에 사시는 전 주주회장님..오빠두 감싱이 잡얼 줄 알아용
그런데 사진 빨은 영 안 받혀 주네요
풍양 카페리을 타고 오면써 우리 왕형님 또 한분....
왕형님께서 설 지나고 한잔 하시자고 하네요
즐거운 하루가 지나고 집에 오니 또 바다가 생각 나네요
낚시 가방은 못 가져고 오고 다시 갈 핑계가 생겨네요....하하하
설 지나....우리 왕형님 한잔 하시자고 함니다.
내일 부터는 또 열심히.......알바 해로 가야 함니다.
새해에 개구장이오빠 감싱이 일기도 써 보고..............
올해에는....잘 풀린다고 하네요....토정비결에......헤헤헤
♧ 내 사랑 학꽁치...........개구장이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