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찌된 영문인지 이놈들이 영 입질이없더군요
어제 40바리 될려나,,,
이넘들로 전골 함 맹글어 봤습니다
지름값이 아까워 아침 7시까정 쪼았더니 샥신이 다 쑤시네요...(동틀때 입질 좀 받았심더)
어제는 다들 3~4바리 수준으로 그치는 조황이었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만난 볼킴원님,뽈락 한쿨러님 잘 잡으시더군여,,
ㅎㅎ 역시 동낚인 쵝오,,,
만나 반가웠고 호렉회에 라면 소주 일잔 다 맜있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방파제에서 만나면 한잔 하입시더ㅡㅡㅡㅡㅡ
근데 올때 잠이 밀려와 운전 할때 데지는줄 알앗습니다..
결국은 졸다가 창원 터널 지나 김해가지가서 유턴 하고 왔네여,,,,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