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동낚인 여러분
제목과 같이 저는 대상어종이 없습니다.
손맛 만 보면된다는 ...... ㅋㅋ

마산권에는 귀산/안녕/옥계 요쪽에 볼락이 올라오더군요(주로 가는곳 => 누가 또랑 낚시라고도 하던데요)

귀산은 마창대고 다리공사하는 곳 지나서 첫번째 방파제? 에서 몇마리 잡았고 씨알은 작습니다.

그리고 안녕은 멸치 공장 안쪽에 돌 좀 많은 곳에 보면 볼락 많습니다. 허나 씨알은 작습니다.

옥계는 잘아시죠 그쪽도 씨알은 작더라구요

"작은 씨알 살려 나중에 손맛 제대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