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가까운 지인과 함께 바람이나 씌우러 가자고하여
약속을 하였으나 여의치 않아 혼자 털레 털레 원전으로 향했습니다
x박에서 새우 3천원어치사서 원전쪽으로 향했습니다
바람도 제법 환영하는건지 계속 불더군요
인자 바람이 제법 차니 감기 조심 하세요
포인트는 매립한 방파제쪽이고
집어등은 필히 있어야함

약 2시간정도 확인 한 바에 의하면
25마리
씨알은 한 겨울 씨알과 별 차이없음

* 바람이 불지않은 조용한 날이면 제법 조과가 좋을것으로 생각됨

그라고 사진은 키가 작아 올리지 못했습니다
  누가 키 좀 키워 줄 사람없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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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반찬 찾으러 물가로 가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