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자 :나  외 웨이님 .

장소 : 별장 댓마...  댓마 승선 시간 : 04:00  ( * 나게  일찌기  갔더랬습니다 )

조과 :  10수 쯤 !  
어 !사진보니     한바리 없네..  옆배에  동냥  해줬습니다  !
(방생급 없음  /   25~ 29.7 센치까지.   아가야는  다 ~  방생 ㅠ)

맛있게 차려오신 웨이님의 맛난 김밥이며 묵은  김치외다수   ..    

라면에 곁들여서 묵고 ..
낚시 즐겁게 하고  .........
명일 전투과업을 위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철수 .
*
꾸바묵고..대갈은 찌지묵고..   나누어묵고...
*
웨이님과  즐거운  낚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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