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띠님 아름다운 외도를 하셨군요......
혹 잠시 "동낚인" 이라는 사실을 잊어 버리신건 아닌지 걱정 임니다
저번 칼치 잡을때 모습이 더 아름다우셨;;;;;..ㅋ
우리 동네좀 지켜 주이소~~~!!.... 근디 부시리는 어떤 맛 인지요..
촌놈이라 한번도 먹어 보지를 못해 .....모니터 앞에서 침만 질~`질 흘리고 있슴다..ㅋ
2007.10.01 15:06:03
뿌띠
파란바다님 이건 손맛이 아니구 완젼 몸맛입니다 ㅋㅋ
능글님 담에 함 같이 가시죠
민지아빠님 그날 저 칼치 잡을때 결코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었는데 안잡혀서 자고 일어나서 부시시 ㅋㅋ ,보골이 한테 함 물어보이소 부시리 맛이 어떤지,,,
네분 댓글 주셨어 감사합니다
2007.10.01 15:15:41
추사선생
고생 하셨습니다.
계속 혼자 가십시오......
그래야 좋은 조황 올라올 것 같습니다.
2007.10.01 15:36:14
중리미용실
헐~~~~~~헉...
수고했습니더 행님......
2007.10.01 15:43:59
서박사
와 고생많았읍니다
2007.10.01 15:53:16
전갈자리™
아...
내두 저런 몸맛 한번 봤으면 좋으련만....ㅠㅠ
추카합니다.
2007.10.01 15:56:55
바다곰
부시리 정말 맛없다는....난 맛 없어 부시리 낚시 안감.
힘도 밸루 고....그냥 올라 오드만..ㅋㅋ
2007.10.01 16:19:48
능글
곰 행님은 연어 말고 입맛에 맞는 괴기가 없다 아입니꺼...ㅋㅋ
뿌띠님 담에 진짜 같이 가입시더...ㅜㅜ
2007.10.01 18:01:22
빨간홍시
호곡~ 행님 안경섬 댕기 오셨네요
몸맛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07.10.01 21:03:07
밑밥투척
저 상사리들이 30~40이면 부시린 얼마나 크단 소리신지..ㅠ.ㅠ
몸이 찌릿찌릿하셨겠네요..ㅎㅎㅎ
몸맛 축하드립니다^^
2007.10.02 00:18:42
헛챔질고수
와..이런놈 잡으려면 채비는 어떻게 하나요?
원줄 목줄이 몇호에요?
2007.10.02 03:11:24
코난
갑장!
우~리~~~한 손맛 좋았겠구마,
쩝,
부시리 탕수육 맛날낀데, ^^*
2007.10.02 15:21:54
훅킹미스
저는 아직 부시리는 한번도 잡아 보질 못했는데... 고딩어도 그리 힘을 쓰는데...
부시리는 오죽하겠습니까... 손맛보신거 추카드립니다.
고기도 풍성하네요^^
2007.10.02 17:15:23
뽈다잡아
씨알이 장난 아닌데요...
행님은 힘도없이 보이드만 어떻게 저걸 잡았데요...ㅋㅋㅋ
몸맛 느끼고 싶네요...
부시리 손맛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