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일요일날 안녕멸치 어장 들어가려고 하였스나 문이 닫혀있어서리 옥계로 휙 갔습니다
거기서 라면도 끌어 먹었는데 쓰레기 가 너무 많아서 쓰레기를 줍고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채비를 마치고 원투 던지자 마자 노래미 한마리가 끌려오네요
제일행은 장대로 하였는데 감생이 5짜{5cm} 를 연타로 올리네요
또다른일행 던지자 낚시대를 휙 끌고 가는데 한 30정도 대는 도다리 를 낚았습니다
전노래미 연타 그런데 제옆일행 고기가 낚시대를 끌고 가네요 그런데 아뿔사 낚시대가
부러졋습니다
그낚시대 꽤비산거라 던데 그래서 대접고 나왔읍니다
조황은 15말리 를 낚고 왔습니다
바닥에만 바늘이 안걸리면 엄청 고기를 많이 잡았었는데 정말 아깝습니다
이만 낚시가 좋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