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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0일 금요일 친구랑 둘이서 남해 일대 볼락 루어 다녀 왔습니다.
나름 내만 보다는 크기도 좋았고 입질도 많이 받았습니다.
실력이 부족해서....^^;;;
볼락회랑 뼈다짐 양념장입니다.
호래기가 사라진 요즘 겨울은 완전 어한기나 다름 없는데 이런 조황 보니 반갑네요.
분홍색 볼락회는 언제 봐도 침이......
쐬주 댓병은 묵겠는데요
요즈음 볼락 손맛 보기 힘들어요...
손맛 & 입맛 부럽습니다...
늦게 나마 글읽고 요즘 볼락이 하도 않나와서 저만 그런가 싶었는데 다들 드실만큼은 잡으시네요
5월 까지 꾸준히 다녀보겠습니다.
호래기가 사라진 요즘 겨울은 완전 어한기나 다름 없는데 이런 조황 보니 반갑네요.
분홍색 볼락회는 언제 봐도 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