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넘 오랜만에 바다 나오니 기분 진짜 상쾌하더라구여.ㅋㅋㅋ

간만에 구산면 별장 있는데 갔었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쎄리마 달리가꼬~ 네시간여 낚수 했네여..

조과는 고등어 메가리 정갱이 칼치~~ ㅎㅎ 글고 모레무치..한마리 장어두마리...

총 100마리 정도 잡았네여....오랜만에 손맛 봤어여...ㅎㅎ 공*사장님이 빌려주신 집어등 덕분에.

뽈락대로 기냥 마 메가리 손맛 제대로 봤네여.. 배밑에 메가리 수백마리가 우글우글 하는기

보이더라구여,ㅎㅎ 사무실에 가고오자마자 네마리 꾸브묵고.. 나머진 냉동실에 넣어 놨어여.

아~~ 또 가고잡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