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낚시 선상은 첨가보네요

 같이가는 친구말로는 선상루어 볼락은 엄청잡히기 때문에24리터 쿨러를 준비해가야한다해서  큰기대를 안고 통영궁항으로 출발해봅니다.

 5시부터 새벽1시까지 시간이지만 한시간 일찍 도착해  마음에드는 자리를선점해봅니다.

 주로  사량도권으로 포인트 이동을 해가면서 하던데 

 저빼고 다 잘잡으시네요 ㅜㅜ

 큰 쿨러가 무색하게 6마리잡고 선상에서 내립니다 ㅜㅜ

 볼락잡으러  욕지도라도 다시 한번 들어가봐야 겠습니다.

 멀미걱정을 젤 많이 했는데. 선상 볼락이 이렇게 안잡힐줄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낚시란게 참

 예상과는 다르게 전개되어 더 재미진가 봅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