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목요일 양일간 회사 마치고 야간에 3시간씩

구산면 구석을 살핀결과 입질은 다소 미약했지만

간간히 올라오는 재미에 손맛은 조금 봤습니다.

수요일도 비슷한 조과 였고 사진은 어제 잡은 사진입니다.

씨알은 먹을만한 싸이즈입니다. 1미 빼고 ^^*

요즘 루어로는 영 반응이 없어 장대로 해봤습니다.

아직도 가까운 동네 낚시터에 곳곳에 볼락들이 숨어 있나 봅니다.

지난 주말에는 구거제대교 방파제, 통영 유촌방파제 등을 루어로 밤새 뒤졌지만 허탕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대* 낚시 사장님(어머님) 죄송합니다. 어제는 어찌나 빨리 낚시를 하고싶던지 정신없이 커피자판기 눌러놓고 미끼만 가지고 냅따 나른것을 뒤 늦게 알았습니다. 그 커피 아직 있으면 오늘 가서 마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