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토욜새벽 4시반 *두거 외1명조우 ....6시~12시까정
장소: 실리도 오른편과 실리도 앞 양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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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씨알이 조매 커진것 같으네요
선상에서 이슬이랑 상추쌈에 한잔하구 12시 조금 넘어서 철수..
낚달되고파님 소개로 탄 댓마사장님 넘 친절하더군요..
중간에 포인트도 옮겨주시구 미끼도 모자라 주문하니 사다주시구...감사했습니다